12월 9일 토요일 예상을 올림니다

쏘스//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쏘스도 경마의 한부분일 뿐입니다. 경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에 있다고 봅니다. 경주로 구배를 알고 기수의 기승술을 알고
경주로의 수분함량과 경주마와 상관관계를 알고 다음에 상위군으로 오를수록 마필
의 각질을 알고, 적어도 능력마 마명 400두 정도는 외우면서 편성과 대비하는 수준
이되고서야 그때 쏘스를 접목하는 융통,응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12월 9일 (토) 제 1경주 【발주 11:00】 5군 1200M ▣ 조금은 불안전한 편성
이 있는 경주입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두마리에 추입마 한마리가 있는 경주입니다▣

01 안다----------- 53.0 권진환 ▣▣강력히 선두권 형성 입상노릴 수 있는 능력마
02 기도장군------- 54.0 정평수 ♨고것 참~ 1200 자신 있다는 것인가... 신마 ???
03 카사델라------- 57.0 최봉주 ▣▣▣52조 월초승부 봉주 죽어도 입상한다는 의지
04 새카드--------- 55.0 강경식 //이번 편성상 흐름이 빠르고 능력마는 아님
05 백금화--------- 52.0 김동균
06 스쿠너--------- 55.0 이영우
07 무적선언------- 57.0 이범승
08 퓨어타이테니엄- 55.0 정호익
09 엘무스고------- 57.0 고홍석 //훈련한다나...
10 위대한탄생----- 55.0 김택수
11 대우주--------- 55.0 김옥성
12 일세지웅------- 55.0 김귀배
13 노리즌--------- 54.0 고성이 ▣1000에 걸음 있었으나 외각에 추입마/ 흐름 빨라
14 상위급--------- 55.0 문제복

▣▣▣ 1경주 고민// 2 기도장군의 과감한 1200출전에 있다. [신마]를 과감히 출전
시키는 것은 자신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근성을 키우기위한 것인지, 오로지 마주,
조교사,기수,마방관계자만이 알것이다. 이러한 마필의 정보가 필요한 것이다.
불행이도 도깨비가 입수한 정보로는 과감히 추천을 하지못한다
오르막을 오르는 근성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1000미터 능력검사가 아니고
외산마는 1200능검이라면 더 확신을 갖을 수 있는디... 도깨비가 알아본 정보로는
강한승부를 가늠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어 강력히 공개를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3번마가 인기를 모우고 있는 것에 난감한 것이 도깨비다
[노리즌] 13게이트에서 과연 빠른 흐름을 정리하고 마지막 한발로 입상을 할 만큼
능력이 있는 마필인가....
도깨비가 분석한 결론은 강력한 입상후보로 추천하기 어렵다 1000과 1200은 분명히
다른경주다 이 마필 처음출전때 추천한 마필이지만 이번엔 부정적인 견해로 예상에
임하는 것이다. [고성이] 추입력도 있는 기수다 그러나 [추입마]의 승부는 잠깐
늦승부를 하면 3-4착으로 약올리는 것이다
여러분의 현명한 추리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권진환] 1승을 추가하면 [정식기수]가 된다.
기뻐할 일이 아니다 밖에서 느끼는 정식기수와 안에서 생각하는 41승의 의미는
많이 다르다 기수에 있어서 승리는 중요하지만 기수에 따라서 다르다
[진정한 국미적 인기라면 [박태종],[안병기]기수는 벌써 TV 화면에 등장했을 것이다
나중에 자세히 글을 올리는 기회가 있겠지만 기수의 명예는 거품 덩어리다
한국기수의 목적은 [돈]에 있음도 생각해야 한다
정식기수 되어 불리함도 생각하는 것이다
[정식기수] 허울이다 [권진환] 쉽게 41승할려고 하진 않으리라 판단하는 도깨비다


2000년 12월 9일 (토) 제 2경주 【발주 11:30】 국4 1000M ▣첫경험을 마치고 두마리
의 멍청한 마필 입상을 위해 들러리서는 경주로서 그 두마리의 능력이 멍청히 앞서▣

01 위닝도나------- 53.0 양희진
02 기성----------- 53.0 박수홍
03 로드러너------- 53.0 오명섭
04 신화창출------- 53.0 이범승
05 대평야--------- 53.0 지하주 ▣▣▣그나마 능력마 500이 진행되면 모습보일 마필
06 핵무장--------- 53.0 박태종 ▣▣초반 경주를 끌겠지만 오르막에서 잡힐 후착마
07 용의아들------- 53.0 김형수
08 산삼----------- 53.0 장세한
09 어화둥둥------- 53.0 김성현
10 정상회담------- 53.0 천창기
11 청심----------- 50.0 이종섭
12 강직----------- 53.0 정승수

▣▣▣ 능력이 짧은 가운데 2마리가 보이는 경주다. 박기수 서둘러 버티기 승부에
지하주 따라붙어야하는 경주에 [용의 아들,청심,정상회담]이 바람을 잡는 경주로
분류한다.이 바람잡이 마필은 바람으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신마] 한두번
뛰었는 것을 두고서 평가는 위험한 생각이다 마주와 마방은 길게 6개월을 두고서
마필의 능력을 숨기는 경우도 있다
조심스런 판단으로 소액참관이 현명하리라 본다 가을이 시작되고 날씨가 갈수록
차가워지면 선행마가 기승을 부린다. 이는 연례행사로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도깨비]는 한발 늦었음을 통탄한다 가을이 시작될때 계절적 변화를 설명하는
글을 올렸어야 하는 디... 당시 너무나 바쁜관계로 글을 올리지 못함을 자괴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경주 두마리로 끝날 공산이 큰것으로 가늠한다. 그러나 과도한 베팅은 주의를 요한다
[게릴라]는 기습하는 것이 그들의 전술이다. 공격전에 [선전포고] 이런거 없다


2000년 12월 9일 (토) 제 3경주 【발주 12:00】 5군 1000M ▣하늘터가 활력천의
에봉을 꺽으면서 자기는 살아남겠는가... 의문의 마필이 하늘터 직전에 숨겼나▣

01 블루포드------- 52.0 박동랑
02 쉐퍼즈리턴----- 55.0 송석헌 //요것이 왜 거론되나..???
03 클라이드------- 55.0 강병은 ▣▣출발능력이 신장되고 선두권 붙으면 가능해
04 너잘떠--------- 54.0 오명섭
05 일진무퇴------- 54.0 이범승
06 하늘터--------- 53.0 고성이 //직전경주가 쇼냐 ?? 아니면 진짜 조루인가 ??
07 활력천--------- 55.0 김택수 //게이트 불리하고 또한번 비참한 결과를 맛봐
08 아데네--------- 54.0 민용기
09 새천년강자----- 55.0 박윤규
10 새론----------- 55.0 신형철 ▣▣▣1200에서 심장 키우고 오르막파워 있어
11 마애불--------- 49.0 김동균

▣▣▣ 먼저 [활력천]에 매우 부정적인 견해가 있는 것이 도깨비의 소신이다
이마필 단독으로 선행하여도 불안한 마필이다. 작은 희망이 있다면 [김택수]
이 기수에 있다 태경이보다는 한수위의 기승술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마필의 능력이 워낙 불안감을 주고있기 때문이다 직전경주에 이주용 기수가
부중줄이고 얇은 주로에서 강력히 선두를 만들고도 입상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하늘터]가 분명히 먼저 나가리라 가늠한다. 출발은 분명히 빠르다
그러면 [활력천]과 경합도 상상이 간다. 또하나 선행마는 오로지 혼자 도주하면서
버티기가 주 작전이다. [활력천] 이번에 게이트도 불안하다 초반에 전의를
상실하는 위험함을 상상하기에 도깨비는 불안감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2 쉐퍼즈리턴] 이 마필이 거론되는 이유도 알 수 없다. [신마] 숨겼다가
때리면 정말 알기어렵다. 극비에 진행된다 밖에서 간다, 안간다 ....
다 헛소리로 봐도 된다.정보는 최대 알아야 5명정도가 알 것이다
생각해 보자 [돈]이 관련된 것에 요란히 떠들겠는가....


2000년 12월 9일 (토) 제 4경주 【발주 12:50】 국4 1200M ▣쌍식은 조심성 필요
쉽게보면 찰고무 같으나 능력은 하모니카가 대가리 그러나 쉬었다는 것이 찝찝해▣

01 탐라한별------- 55.0 정평수
02 풍년----------- 54.0 강병은 //한발 노리겠으나 바람잡이 역활이 최선일듯
03 하모니카------- 54.0 양희진 ▣▣▣선입으로 우승을 노리는 과천여우 양희진
04 일석이조------- 54.0 송석헌
05 한길----------- 52.0 오경환
06 우상----------- 53.0 김동균
07 찰고무--------- 55.0 지하주 ▣▣강력도전 있어도 하모니카 이기긴 벅찬디...

▣▣▣ 불안한 구석은 딱 한군데 있다. 이는 [경마팬]에 있는 것으로 경주와 상관이
없는듯하다. [쌍식]이냐[복식]이냐의 판단이 희,비를 바꿀 수 있다고 본다
경마에 있어 소신은 중요하다 배당을 의식하면 안된다 아무리 최저 배당이라도
이에 기대를 걸고 [들어오겠지...]는 위험한 사고다
4경주 완벽히 끝날 가능성이 높은 경주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복식}}}
으로 참관 한다면 이길 확율이 아주높은 경주로 분류하고 있는 것이다.


2000년 12월 9일 (토) 제 5경주 【발주 13:50】 4군 1400M ▣한마리는 믿겠는디...
마하세븐 믿을 수 있나 배당판이 사람잡을 경주 도깨비는 못믿고 게릴라 잡아야▣

01 프리드메어----- 54.0 박윤규
02 별과달--------- 52.0 이종섭 // 요것 혹시 게릴라 아닌가 ???
03 챈틸리로드----- 55.0 정호익 ▣▣▣1400 첫도전에 물먹었지만 복수전 노릴마
04 만성----------- 55.0 김창옥 ▣▣결코 가볍게 생각할 마필이 아닙니다. 잠복중
05 참깨----------- 53.0 김경진
06 마하세븐------- 57.0 박태종 // 태종씨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지요 ???
07 히로윈--------- 55.0 임금만
08 플럼더프------- 54.0 강병은 // 설마 box로 들어오진 않겠지
09 포스트--------- 55.0 김택수
10 월드캐취------- 53.0 김명근
11 하이시너지----- 55.0 양희진 ▣약체 뭉치 경주에 살살 다루면 입상가능성 있어
12 파코마이미지--- 55.0 이상두
13 스윗레벌------- 55.0 윤기정
14 플레인벨벳----- 55.0 김재섭

▣▣▣ 먼저 [마하세븐]의 거품이 발견된다는 것이 도깨비의 소신이다
이 마필 1400을 통과하기에는 약체로 분류하고있다 지금은 경주로도 뚜껍다
여름에 약한 편성에서 기록은 결코인정하지 않는 것이 도깨비다
이 경주는 배당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이시너지]가 버티기승부를 감행해도
불안감이 분명히 있고, 추입에는 [만성]의 마지막 한발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선두권이 붕괴되는 가정아래 상상하는 것이 [추입마]다
단독 추입이란 무지어려운 것이 우리나라 경주마다.
이 5경주에서 [마하...]를 지우고 참가한다면 몇마리에 [안전장치]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는 것이다 위의 타이틀 예상을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2000년 12월 9일 (토) 제 6경주 【발주 14:20】 국2 1400M ▣금빛축제 믿어, 말어
이것이 문제로다 신통한과 비비면 또 죽는디 이것이 문제로다 참으로 난감하구먼▣

01 전투기--------- 54.0 최봉주
02 말괄량이------- 52.0 이정선
03 신통한--------- 54.0 윤기정 //뒷심은 분명히 없는디 비비다 살아남는까 걱정
04 금빛축제------- 56.0 김혜성 ▣▣기홍이 막 달려/ 혜성이 살살달려/ 마필성격
05 자유만끽------- 55.0 박태종
06 기쁜누리------- 56.0 고성이
07 반구정--------- 53.0 김동균
08 엄지손--------- 55.0 오명섭
09 고구려기상----- 55.0 장세한 ▣둘 엎어지면 오르막 한발하는 게릴라 / 주의마
10 아서----------- 57.0 김옥성
11 솔마루--------- 54.0 김동철
12 황금이--------- 56.0 배휴준 ▣▣▣추입마가 아니고 선입각질에 뒷심좋은 마필
13 초강세--------- 52.0 이주용
14 당찬----------- 51.0 박명진

▣▣▣황금이는 추입마가 아니다는 것을 시작으로 설명하고 싶다
문제는 [금빛축제]에 있다 기수의 기승술과 마필의 성격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금빛..]이 제 2의 [로열럿지]인지 아직은 검증이 어렵다. 기수가 의도적으로
내리막을 달려서 마필의 힘을 소비하고 오르막에서 잔여체력이 부족하여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마필의 성격이 워낙 급해 무조건 달리는 경우가 있다.
후자라면 기수는 마필을 제어하지 못한다. 상당히 위험한 것이다. 강제하면
마필의 다리고 부러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수의 생명과도 직결된다
지금까지 과천주로에서 다리 부러진 마필은 모두가 내리막에서 발생된 것이다.
[혜성]기수가 처음부터 적절히 서둘지 않고 잡아서 진행하다가 500을 남기고
풀어준다면 승산이 있는 것이[금빛..]이지만 초반 부터 맹공을 휘두르면
위험한 경주로 분류한다. 100을 남기고 허우적 거리면 경마팬은 난감하다
[황금이]의 선입은 믿을 수 있지만 문제는 오로지 [금빛축제]에 있다.
한마디로 불안감이 있는 경주다 소신껏 소액이나 쉬는 경주로 분류하고 싶다


2000년 12월 9일 (토) 제 7경주 【발주 14:50】 국3 1700M ▣신씨네의 추입이 과연
금은보화보다 우수할까를 생각하면서 진검승부의 마지막 기회를 살리길 바라는..▣

01 페트롤--------- 53.0 민용기
02 진검승부------- 55.0 김혜성 ▣▣초반 부지런히 붙어서 입상이라도 해야하는디
03 신씨네--------- 55.0 김택수
04 이미지--------- 55.0 김형수
05 다미아--------- 54.0 김훈
06 금은보화------- 53.0 문제복 ▣▣마지막 한발을 강력히 사용 우승 노리는 마필
07 길조----------- 54.0 강명준
08 자하도--------- 53.0 이영우

▣▣▣[신씨네]가 바람잡이 아닌가 한다. 추입력은 금은보화가 한수 위에 있다고
분석한다. 문제는 진검승부에 있다 . 워낙 약체에다 오르막 파워까지 빈약하여
불안감을 준다. 편성상 선두권을 형성하여 죽어라 선입하면 입상이 가능한 편성으로
보기에 잡히는 마필이다. 개인적 판단으로는 부ㅜ중까지 줄인 [금은보화]가 머리말
아닌가.... 한다 {{{쌍식}}}경주에 욕심을 버리고 {{{복식}}}으로 참관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보는 것이 도깨비의 견해다
만약을 대비하여 [금은보화][신씨네]을 묶는 안전장치는 어떨까...???


2000년 12월 9일 (토) 제 8경주 【발주 15:20】 2군 1900M ▣아쿠아...의 도주력이
앞서는 경주로서 선두를 형성하여 강력히 고수할 능력마 횡재수는 따라올 승부마▣

01 아쿠아래피도--- 57.0 박을운 ▣▣▣초반 선두 강하게 고수할 마필 가능성 있어
02 천고주--------- 49.0 박동랑
03 캐논걸--------- 51.5 김훈 // 편성상 입상을 하기에는 강자가 있어 어려움
04 스코픽--------- 50.5 고홍석
05 횡재수--------- 57.0 최봉주 ▣▣▣17과 19거리는 부담 적어 선입으로 승부를..
06 어번게릴라----- 49.0 김경진
07 대치----------- 50.0 양희진
08 글라이딩캔디스- 48.0 신대전
09 강심장--------- 55.0 정평수 ♨추입력을 발휘하기엔 흐름이 빠른 경주
10 티아러벨------- 50.0 이주용
11 대승산--------- 48.0 김동철

▣▣▣횡재수를 걱정하는 소리가 많은 경주다 . 도깨비의 개인적 분석은 걱정이 없다
라고 시작한다. 그 이유는 선입으로 경주를 풀어갈 것이라 가늠한다
[아쿠아...]가 먼저 선두를 만들어 경주를 이끌 것으로 본다 [월초 승부]에 강한 52조
에서 봉주를 승부기수로 선택한 것에서 [횡재수]의 탈락은 기우로 본다
1700에서 1900으로 상향경주를 하는 것에 염려는 중요하지 않다
크게보면 마필로 기준하여 1000경주가 가장 부드럽고 1400이 가장 어려운 경주며
2000이 다음으로 고통스럽고 다음이 1800경주다 1700과 1900은 유사성이 있는 경주로서
[횡재수]의 1900출마는 전에 1400을 피하고 1700에 출전을 [김문갑]조교사를 극찬한
것이 있다 . 이번에도 조교사의 노련함이 돋보인다 . 1800을 피하고 1900에 출전은
아주 명석한 판단으로서 [김문갑]조교사의 우수한 전술이 돋보인다
[캐논걸]이 많이 거론되지만 이 편성에서 3착이 어려운 전력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두마리의 경주에 [강심장]의 3착 승부로 분류하고 싶은 오늘의 [[[두번째 안전경주]]]
로 분류하고 싶은 것이 도깨비의 분석이다.


2000년 12월 9일 (토) 제 9경주 【발주 15:50】 국1 1900M ▣두 마필의 능력이 앞선
편성으로 이변을 노리는 게릴라를 찾기 어려운 것으로 보이는 경주로 분류하고파▣

01 관불산--------- 50.0 오명섭
02 동해물과------- 52.0 김형수
03 한라특급------- 54.0 정평수
04 흑따오기------- 54.5 박수홍
05 성월----------- 49.0 김훈
06 연승시대------- 57.0 박을운 ▣▣▣4코너에서 뭉치면서 가장먼저 치고오를마필
07 가을들녘------- 55.0 양희진
08 에스키모------- 55.5 최봉주 ▣▣▣연승시대를 잡기엔 부족하지만 입상에는 강마
09 노피곰--------- 52.0 김동균
10 개포성--------- 56.5 천창기
11 달마혼--------- 52.5 방춘식
12 한판승부------- 55.5 박태종
13 우먼----------- 54.0 송석헌

▣▣▣설명을 주이여도 되는 경주로 표현하고 싶다
두마필의 능력이 타마필을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이 도깨비다
4코너까지 진행은 담배한대 피우면서 딴전을 피워도 좋을 것이다
욜코너 돌아서 두마리의 결승질주가 선명히 있을 것으로 상상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쪼록 시원히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9경주다 [[[오는의 3번째 안전경주]]]

.

2000년 12월 9일 (토) 제 10경주 【발주 16:20】 3군 1700M ▣다이센의 능력을 평가
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경주로서 훈련은 많은디 마지막에 덜컹거릴까봐 두려운 경주▣

01 다이센--------- 57.0 고홍석 ▣강력도주 버티기 승부로 보이는디 믿을 수 있을까
02 바토닉--------- 57.0 양희진
03 황토밭--------- 55.0 김형수
04 벨오브디오페라- 52.0 이주용
05 늘상한가------- 57.0 천창기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는 마필로서 이번이 기횐가
06 스페이츠골드--- 57.0 박태종
07 워털루--------- 57.0 김혜성
08 토비역정------- 55.0 이영우
09 옥동이--------- 55.0 배휴준 ▣▣▣강공기수로 교체됨에 기대/초반부터 서둘러야
10 밀레니엄킹----- 57.0 임금만
11 적상산--------- 55.0 김창옥
12 성찬----------- 56.0 김옥성

▣▣▣다이센이 과연 버티기에 성공할 수 있겠는가... 걱정이 앞서는 경주다
[늘상한가] 이 마필은 이러한 편성을 기다린 것 아닌가.....
[옥동이] 워낙에 뒷전 마필이지만 [배선생]을 믿는다 불안정한 경주로서 조심성이
요구되는 경주다 위의 타이틀 예상을 참고하시길 바람니다.


2000년 12월 9일 (토) 제 11경주 【발주 16:50】 4군 1400M ▣차밍그레이의 능력으로
1400은 무난히 돌파되리라 보이지만 후착에 어려움이 있는 경주로 세심한 분석필요▣

01 케이블카------- 53.0 강경식
02 어죠이풀댄서--- 52.0 이주용
03 그랜드비스터--- 52.0 박태종 ▣▣초반 선두권을 따르면서 강력히 도전할 승부마
04 스타일리쉬잎--- 56.0 배휴준 //4코너 돌아서 버티기엔 능력이 짧은듯 믿기어려워
05 뉴모아--------- 51.0 이영우
06 저지스타------- 55.0 임금만
07 팬케익스------- 53.0 김동균
08 웨스턴타이틀--- 55.0 최봉주
09 덴버----------- 57.0 김옥성
10 차밍그레이----- 55.0 안병기 ▣▣▣선두를 내주고 서서히 진입할 편성상 능력마
11 새그리프스----- 51.0 신대전
12 미케나--------- 54.0 이정선 //외각에서 치고와 입상을 기대하긴 부담스러운 마필
13 선인봉--------- 54.0 윤기정
14 봉황대--------- 54.0 박윤규

▣▣▣도깨비의 개인적 베팅이 있다면 저는 단통으로 봅니다
고액베팅경주는 아닙니다만 보이는 경주로 분류합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면 [차밍...]을 믿을 수 있는 경주입니다 . 출발좋고 뒤도 있는 마필로
선입승부에도 무난한 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주에 후착을 붙히면 되는 것이지요 ???
딱 한마리 [제거]와 한마리 [소생]입니다, [미케나] 분명히 최저 배당을 보일 마필입니다
이마필은 왜 불안한가...
[새그리프스] 이 마필이 죽입다는 설정을 합니다
[미케나]가 입상할려면 강한 선두권 행사가 있어야 하는 마필 입니다
12겟트에서 어찌 발이라도 내밀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내측에 빠른 마필들
[스타일,,,][케이블카],[저지스타],[판케익스],[덴버] 이러한 마필이여러마리 존재합니다.
길게 설명이 필요없이 선입으로 입상은 [꿈]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랜더 비스트를 보느냐..???

...가볍다
...선입능력이 있다
...태종이 놀러 왔겠느냐 ???
...휴준이 얼마전 4경주 ??? 보은해야한다.
...마필 상승세에 있다
...미케나 안본다

이러한 이유를 들어서 한방으로 본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마예상입니다.





일요예상에서 뵙겠습니다
부디 승리의 귀가가 있기를 빕니다

도깨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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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경마


[한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