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태민입니다.
저는 `나도 전문위원`코너에 자주 놀러 오는데 최근의 글을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이 싸이트에 난무하는 욕설과 비방의 글을 보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군요.
이곳은 팬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예상을 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돈을 받고 하는 `프로`가 아닌 순수한 `아마추어`의 예상이므로 서로 비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딱히 싫다면 않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경마문화신문 발행인은 물론 전문위원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중요한 싸이트 중에 하나입니다.
숨어 있는 실력자를 찾기 위함인데 더 이상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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