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부족한 예상입니다. 제예상에 지도편달 많이 부탁(글)드립니다.
휴장을 앞두고 열기와 더위에 어떤결과가 펼쳐질지??
많이많이 이기세요....

지금 쨍쨍 불볕더위인데 비가 안내린다는 가정하에....예상을 해볼께요.
저는 사실 마장에 안가고 모의베팅 인터넷상의로 결과보고 ^^
휴장을 앞두고 복병마위주와 그동안 부러진 과거 인기마와 부진기수(임대규.김형수)에게 조금식 배팅해보세요....

제1경주 (1200미터) 5군 - 8마리
-6번: 모리스 3세마 - 임대규를 추천합니다. 느낌이 확오는 뒷심을 가진 마필입니다.
발전가능합니다.(상승세마필): 임대규기수는 승리에 목말라있군요....
-2착마로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필을 고르세요...

제2경주 (1000미터) 국4군마령
극히 소액(몇천원)으로 고배당을 노리시고 관전에 중점을 두세요
부평사랑을 꺽는 우를 범할수는 있지만...우창구기수의 전공거리는 1400미터 인코스가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1번 샛빛나라-3번 지름길과-4번 중앙천하-5번 완산주
사복조(1-3-4-5)

제3경주 (1000미터) 국4군마령
1번 상반기- 6번 킹오브레이스- 8번 새아름- 9번 소백수 가운데
당연히 소백수를 지웁니다,
꼬장기(늦출발은 필연)와 뒷심부족(당연)을 겸비한 소백수니까요^^
또한 상반기는 뒷심부족으로 지워드립니다.
배당에 비해 위험이 도사리는 경주니 붙을 이유가 없습니다.

제4경주 (1000미터) 5군마령
2번 설욕전이 설욕^^을 하러 나왔군요?
물론 이경주에서 설욕 가능할까요?
후착은 고만고만한 마필중 기수의 기승술에 의해 판가름 나겠는데요...
조심스럽게 뒷심좋은 6번 게릴랴네츠와 뒷심을 살려줄 정평수기수에게 근소한 우수점수를 줄까합니다.
배당은 최저 배당 같군요...
그것도 싫다면 8번 기쁨가득(김경진)과 1번 오센(이종섭)을 축으로 설욕전을 살짝 2구멍 공략하시고 관전하세요...

제5경주 (1200미터) 국4군마령(쌍)
국4군이 많아요...
탐라큰별-김형수 단식만 공략(강도있게)
만약 4경주 정평수기수의 게릴랴네츠가 빠졌다면 승부가 예상되니
탐라큰별(김형수)과-천행만복(정평수)을 쌍식 공략하세요.
5경주에 평수님이 입상했으면 탐라큰별 단식만 사세요...
나머지 마필들은 뒷심이 위 두마필보다 약간 떨어집니다.

제6경주 (1400미터) 국3군(쌍)
7번:쾌보(천창기)의 빠른 발걸음과 3번: 달마도사(박복규)의 끈끈함을 믿어주는 대신에 축을 뒷심 뛰어난 친구야(박태종)으로 조심스럽게 관측합니다.

제7경주 (1700미터) 3군
금일 최고로 찝찝한 경주같군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필 단식 공략하세요...

제8경주 (1800미터) 국2군
어느마필이 들어와도 괜찮은 경주...
뒷심좋은 3번 주노(박복규)와 6번 순식간(문정균)을 초고액배당마필로 분류하며
나머지 마필중 뚜렸하게 눈에 띄는 마필이 없는 접전이니
4번 글로벌스타(김동철)를 축으로 저배당 골라먹기(연구하다 쓰러짐) 배팅만은 하시지 마시고 그 돈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콜라를 드시며 머리를 식히세요...
흑태자(임대규)는 왜 나왔지?

제9경주 (1800미터) 국1군
옛날에 새강자 부러질때 박원선 조교사왈 이번경주에 합천을 출전시켜도 이길수 있는 경주였다고 했는데...합천 가능합니다.
7번 합천(이성일): 징검다리입상을 하는 마필.그러나 강자들과 경주경험 풍부(일명 산전수전)한 합천이 축입니다.이성일 기수 추입기술이 선행보다 더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합천이 랭킹 국산마 6위안에 든다고 생각^^
합천을 축에 합천 말꼬리를 보고 죽을힘다해 쫓아올 3번 상공을 배당도 좋을듯 싶어 아주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제10경주 (2000미터) 1군핸디캡
과거 선행마들의 각축장입니다.
다들 한끝발 한마필들이고 배당을 많이 노리시고
여러분이 과거 좋아하고 애착이 잇던마필 단식 공략하세요...
^^
레인져가 버티니 부러지니 우솔이 강자들과 경험이 많으니 명예가 끈끈하다는등 뉴포드가 복병마니 스컬프쳐레스크가 살아날거라는등 여러의견을 무시하고 여러분의 애마 단식마권을 선택하시고 1층팬스 붙잡고 목터지게 응원하세요...(꼭 이기세요)
스컬프쳐레스크는 예를 들면 흑성보다 2마신 뒤쳐진 전력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제11경주 (1900미터) 2군핸디캡
서궁과 콜로니얼맨의 동반입상을 의심하는분들은 뒷심보유한 6번 한라용사와 7번 퍼레이딩을 눈 여겨보세요...

제12경주 (1400미터) 4군
승군후 강자만난 쉐비벨은 선행강공이 필연입니다.
3연승 도전이라....
쉐비벨에 붙여 배당도 안나올거고 까다로울거고 다고만고만한 마필들이고
무지 머리아파 판단을 여러분께 맡깁니다.

이번주 승부기수는 김형수기수와 임대규기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경마장에 안가면서 예상올리는 것에 송구스럼을 금치 못합니다.
절대참고로 해주시고 저의 적중률은 100번배팅하면 20번적중 정도입니다요...
휴장을 앞두고 복병마위주- 과거 능력을 숨겨온마필들- 과거 인기마였는데 부러진마필들 위주-과거 인기마기승해 처참히 깨진 기수를 공략하시고 소신있는 중고배당 공략으로 많이 적중해서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횡설수설 죄송합니다.
야간경마때 저는 경마장에 가려합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