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 21일 제 야간 제12경주 6번 문정균 기수
정말로 힘찬 박수로 찬사를 보내고 싶다,
훌륭한 기수 위에는 훌륭한 조교사와 마주가 있다,
모두 훌륭하다,

제12경주 6번 문정균기수는 악천와 주로상태가 불량한데
도주 2착으로 팬들한테 큰선물을 선사 했다,
물론 속칭(댓기리)에 베팅을 하신 팬들은 얄미울 정도로
문정균 기수가 미울것이다,
하지만 미워하기 앞서 찬사를 먼저 보내고 싶다,

1400M 악천후 속에서 빠른 스타트로 단독 선행을 구사하여
2착으로 결승점을 통과 하였다,
날시 주로상태 馬 의 습성 과 성행 馬 가 없다는것을
이미 문기수는 알고 있었다고 볼수있다,
그런 단점을 이용 스타트를 빨리 하고 단독선행에 성공을 했다고
볼수있다 , 물론 馬 의 능력도 받쳐주었다,

본인은 박태종 문정균기수이 열열한 팬의 한명으로서 제 12경주는
본인은 적금을 탓다 .
문제는 문기수님께서 가끔은 내측 및 불 성의 하게 임할때가
있는듯하여 약간은 불만임,

또 박태종기수님은 빠른시일내에 800승 고지에 성공을 하시고
1000승을 목표로 하여 팬들한테 웃음을 선사하여 주시기 바라며
박흥진 조교사님은 1000승을 할수 있도록 잘보살펴 주시고 코치하여
주싶시요,
또 문정균기수도 박태종기수를 능가하는 기수가 될수 있도록
잘부탁 드립니다,

박흥진조교사님 외 (마주님) 박태종기수님 문정균 기수님 항상
건강 하시고 원하는 목표 꼭 달성하시여 좋은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