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9엠플리  ◎5한강의 흐름  △7루지애나스왐프  ※6문벅



우선 문제가 36조의 신마승부의지인데 이런 약자틈에서 회피할 이유가 없어

축으로 노린다.



데뷔전인 엠플리는 능검에서 추진없이 1:05.2의 기록으로 통과한 마필인데

이번경주 1분 04？ 초반이면 입상가능할듯하다

최선의 말몰이만 해준다면 1초이상은 충분히 기록단축이 가능하리라 본다.



후착은 초반 순발력이 없어 고전했던 한강의 흐름으로 최근 순발력 양호해지는

모습보여 선입작전으로 후착유력할듯하다.



배당내줄 복병마는 감량잇점 있는 기수 기승했고 기습선행 승부 가능한 

문벅을 보고 싶다.





사실 이런경주 관전을 해야할 경주로 보인다.

축마선정도 목 미덥지만 후착도 애매하다.

그러면서 배당도 없다.

가볍게 해야할 경주로 보인다



베팅)엠플리-한강의흐름(8만).....문벅(2만)













6경주)





★9동해왕  ◎1비스터   ◎10호원  ※2해양강국





1비스터를 제외하고는 선행도 아니고 선입도 아닌 어중간한 각질을 보유했다.

따라서 선행나간다면 상당히 버틸가능성이 있는데



그럴 가능성에 있어 9동해왕이 기수능력상 선행을 나갈 확률이 높아보인다.

뒷힘이야 거의 비슷해 선행나간 마필이 1위로 골인할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동해왕과 호원이 모두 1착승군이라 쌍승식 베팅은 위험하리라 본다.



게이트잇점상 2해양강국이 동해왕과 선행다툼을 할듯하나 뒷힘이 부족해

지우고 간다.



비스터라는 마필이 계륵과 같은 마필인데 1200에서 항상 인기 얻었으나 항상

늦추입 3,4착을 단골로 한 마필인데 월등한 순발력있는 마필이 없어

게이트 잇점으로 초반 선두권과 벌어지지 않는다면 추입승부 가능한 마필이다.



특히 순발력도 점차 향상되고 있고 9월에 거세후 첫출전이라 기량향상도

점쳐질수 있어 빼놓아서는 안될 마필로 보인다.



4~5파전 정도의 경주인데 3방도 환수율은 나올듯 해 축만 정확히 잡고 

3두정도로 후착을 골라 베팅의 가감을 한다면 할만한 경주로 보인다.







베팅)동해왕-호원(14만)....비스터(7만)



    쌍)동해왕-호원(5만)











7경주)





★★★3명승  ◎6모던째즈  ○4즐거운하루  ※7고리봉





우선 낙마하지 않는한 3명승의 복승식내 한자리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듯하다



따라서 명승은 논외로 하고 단지 쌍승식 축마까지 가능하냐인데

충분히 가능한 마권일듯 하다.



여기서 따져봐야할것이 복승식 최저배당을 기록할듯한 1원터치의 

입상가능여부이다.



박태종기수 기승했다는 이유와 선행마 없는 편성이면 페이스조절하며

2착내는 댈수 있다는 기대감에 압도적 인기 2위 마권으로 팔릴듯한데

조금은 회의적이다.



원터치의 직전경주를 복기해보자



비록 외곽게이트인 13을 배정받았으나 산뜻한 출발로 초반 2위권에서 시종 

경주를 펼친다.

직선주로에서 열심히 추진했으나 3F40초대의 3화롱으로 3착.



물론 최상의 경주편성을 맞았다. 특별한 선행마 없는 편성에서 페이스 조절하며

타준다면 2착도 가능은 할듯하다.



문제는 출전마중 선행력은 있는 고리봉이 문제다. 

이미 이명화 기수 선행마로 지난주 입상에 성공했고 고리봉 조교도 해보겠다고

강도를 올렸다.



45조 김순근 마방에서 탐색할려고 이마필을 출전시키지는 않았을듯.



또 한두 원터치의 뒤를 압박할 마필은 모던째즈이다.

직전 휴양후 탐색했지만 걸음은 살아있었던 마필이다.

최창걸 마주 배고프다 직전처럼 승부회피 없다.



위에 두마필이 선입권에서 원터치를 압박하고 3착승군걸린 명승은 4코너

이후 1착을 위해 서둘러 올라올듯하다.

결국 명승의 여유로운 우승과 원터치의 땅파는 그림이 그려진다.





이경주는 현장배당을 보며 공략해야할듯한데 

원터치의 마권이 2.0배 이하로 팔린다면 과감히 제외하고

 그이상이라면 본전 받히기에 만족하고

모던째즈에 주력, 즐거운하루에 반주력,

고리봉은 배당 노리며 살짝 받히고싶다.





베팅)명승-모던째즈(쌍 20  복20만)



    쌍)명승-즐거운하루(7만),고리봉(3만)











10경주)





★1매력   ◎4승자승  ◎치술령    ※6센텀씨티 



  



가볍게 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경주이다.

직전 1700에서 맞붙었던 마필들의 재대결 양상도 띄는데



차이가 난다면 거리 늘었고 지상독주와 센텀씨티의의 부중이 늘었다는점이다.

우선 1700거리특성상 게이트와 선행마에 유리한데 거리늘어 직전과 같은 

선전은 쉽지 않아보인다.



축으로 공략할 매력은 3착승군에 걸려있어 직전도 교묘하게 4착을 대었는데

이제 피해갈수가 없을듯하고 의지만 있다면 머리승부도 가능한 마필로 보인다.



일단 거리특성상 지상독주의 직전선전 기대하기가 쉽지 않을듯하다.

직전의 선행마에 안쪽에 치술령이라는 만만치 않은 선행마가 가세했다.

지우고 간다.



후착마필로는 1800거리경험있는 치술령 뒤도 안돌아보고 선행승부한다면

버틸가능성도 보인다.



내심 노리는 마필은 승자승이다.

전개상 선행경합에 의한 몰락이 예상되는 경주에서 올라올 마필은 

승자승인데  이미 여름에 강한 수영조교로 마필을 만들어 놓고

9/14일 경주에서 날라오는 그림을 보여주며 3착을 대 가능성은 이미

예고한 마필이다.

특히 48조에서 수영조교 강하게 시킨말들이 (탑밴드,태백,한라특급)들이 

최근 좋은 배당을 내며 입상하는것을 볼때 고무적이라 볼수있다.





베팅)매력-승자승(10만)...센텀씨티(3만),치술령(2만)



     매력(단식)...10만...본전받히기













11경주)



★7미네르바  ◎9상관  ○10석샘   △12조이러쉬  ※5삼천리강산  







상당한 혼전이 예상이 되는 경주이다.

혼전속에 뎃길이라고 싱겁게도 끝날수도 있는 경주이나....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을듯하다.



우선 선행나갈 마필들을 살펴보자.



2즐거워 3본향  6프레스토 8경쟁력  11강자존....

너무많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따지면 프레스트,경쟁력,즐거워등이 초반 선행다툼을

할듯한데 선행경합 우려후 동반몰락의 가능성도 농후한 경주이고

이전과 싸운 상대들과는 질적이나 양적으로 강해진감 있어

모두 제외하고 싶은 마필이다.



일단 경주전개상 선행마가 입상하기 힘든 경주로 판단했다.

입상가능마들은 뒷힘있는 선,추입형 마필들이 직선에서

자웅을 겨룰듯하다.



그중에서 선행,선입도 가능하다는 장점과 1400거리 경험 풍부하고

최근 물오른 기승술 자랑하는 조경호 기수 기승한 7미네르바를

조심스러운 축으로 잡는다.



후착으로는 미덥지 못한 기수 기승했지만 아쉬운 착순에 머무르다 

최근 2경기에서 마필상승세로 접어든 9상관



김광동 마주의 장세한 기수 선택이 승부의지로 느껴지는 석샘



직전 주립불량으로 고전했으나 선입력 좋은 12조이러쉬는 

최근 열창(裂創 Lacerated wound) 

(피부를 포함한 근육, 인대 등이 찢어져서 꿰메야 하는 외상을 말한다.)

으로 진료회수 상당해 불안하나 마필능력과 배당메릿상 조금은 

받쳐야 될 마필로 보인다.



마지막 한두로는 마필능력 답보 상태이자 7월 거세후 직전 발걸음 회복된

모습을 보였으나 기승하기 까다로운 마필이고 사행하는 버릇있어 

이성환 기수 기승해 복병정도로만 언급해본다.

능력기수 기승했다면 축으로도 공략하고 싶은 마필이다.





베팅전략은 7번 미네르바를 약한축으로 공략해 선입형마필을 주로 공략해야

할듯하고  아쉽다면 선행마중 버틸만한 놈을 한두 본전 받히기 하면 될듯하다.

약축으로 미네르바를 잡았기에 안정적으로 복조는 기본마권일듯싶다.





베팅)미네르바-상관-석샘(3만)



     미네르바-상관(10만)...석샘,조이러쉬,삼천리강산(2만)













오늘은 5경주 올렸읍니다.

내일 오전은 웬만하면 붙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이변의 소지도 제법있어 보입니다.



건승들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