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5경주 2번 인기 1순위 용권풍과 김문갑조교사는 반성하시기를..

5경주 1200미터 국내산 5군 1200미터로 열리는 경주였습니다
해당경주 2번 용권풍은 압도적인 우승 1순위로 단식 배당은 1.4배 연식배당은
1.1배 였습니다 경마팬 다수는 해당마필이 기록이 좋고
근성있는 최봉주 기수라서 우승을 할수있었던 것으로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새벽 조교를 보며 용권풍이 지난번보다 훈련강도가 약한것을 보았습니다
구보및 속보는 지난번과 다름없이 무난히 마쳤으나
강도있는 습보는 지난번처럼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전과다른 조교패턴에 질병 내역을 보니 골막염이 재발해서 진료를 3차례 받았습니다
역시...무리가 있구나!!! 라는 판단에 경주당일에는 용권풍에 대해서
배팅을 자제하라고 예상했습니다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용권풍은 입상할 당시의 탄력있는 걸음이 아니었습니다
압도적인 인기1순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결국 3위를 차지한 마필을보며
대다수의 경마팬들은 출주하는 마필의 질병내역을 참고하시고 모든 예상지란의
조교습성을 다시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병이 걸렸으나 입상할 당시와같은 조교패턴이라면 어느정도 해당마필에 대한
믿음을 갖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새강자 : 속보 5 구보 5 습보 5 ==> 새강자 속보5 구보 0 습보 0
이러한 경우로
조교패턴이 다를 경우에는 입상할 당시의 마필을 보던 시각을 달리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5경주 출주한 용권풍은 분명히 골막염으로 인하여 직전과 같은 경주전개는 무리한
마필이었습니다 김문갑 조교사는 마필보호 차원에서 출주자제를 하여
본인도 신뢰할수없는 마필을 다수의 경마팬들은 그것도 모른채 인기 1순위!! 우승후보마로
만들어 놓도록 하였습니다

입상권 안에 두었던 마필중에서 2번 용권풍을 제외하니 3번 킥오프와 11번 대흥사
2두만 눈에들어옵니다 역시 11번 대흥사 우승!!! 3번 킥오프 준우승....

복승식: ⑪대흥사 - ③킥오프 14.7배

조교사들께서는 출주하는 마필이 어느정도의 인기가 있을것인지를 판단하고
대다수의 경마팬들이 해당 마필에 대한 신뢰를 할수있도록 출주하는 마필의
조교패턴및 질병 내역등을 예상지 업자들의 조교사 인터뷰시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마로 오랜세월 보내고 또한 새벽조교 보면서 많은 마필 조교패턴 분석하다보니
더 이상 간과할수 없는것이 조교사들의 비도덕적 행동입니다


출주하는 마필의 질병및 조교상태등은 조교사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경마팬들이 신뢰할수 있는 그러한 조교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믿고 배팅할수 있는 마필을 만들어 주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