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명ㅡ 폼페이우스(53조/마주-전신전자)

⊙ (외4군/미/수/2세/밤색) ⊙ 생산자ㅡDr. Donald Dreyfuss & W. S. Farish

⊙ 부마ㅡGOLD FEVER / 모마ㅡSHAKESPEAREAN

⊙ 능력검사ㅡ6/26일ㅡ(5착-1:06.7-473kg)-김동균53kg　

⊙ 능력검사ㅡ11/20일ㅡ(5착-1:06.0-467kg)-문세영53kg

⊙ 조교량ㅡ1일(평균22분-관리원) ⊙ 개별수입가ㅡ66.500.000

⊙ 출 주ㅡ12월13일(토)ㅡ3경주-③번/문세영53kg)


▣ 능력검사 단평ㅡ순발력과 지구력을 두루 겸비한 마필로 6/26일

능검후 기타 병 치료로 공백기가 많았고 2차(11/20일)능검에서는 초반 출발 좋았고 바로

선입권에 가세해 외곽으로 크게 선회하면서 직선에서는 강한 말몰이로 추진력을 보여줬으며

주폭도 아주 양호한 편이나 단, 어딘가 모르게 미숙한 모습이 엿보여 조금 더 다듬어야 할 듯

보이므로 이번경주는 축이 뚜렷한 3파전 양상으로 끝날 확률이 높고 또한 편성도 강하여 다소

무리가 따르지 않겠나 사료 되므로 출전하는데 의미를 두고 나올 공산이 커 보입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명심할것은 수입 당시 고가로 들여왔고 부마(골드피버)ㅡ자마는(현: 아일랜드피버)와

이마필 딱 두마리 입니다. 착순권으로 만족 할지는 미지수나 조교 상태 양호하고 만약에

발주검사 당시 기승했던 임대규 기수가 기승 했다면 그것은 바로 강공의 의지가

뚜렷 하다고 볼수 있었는데 못내 아쉽게 되고 말았습니다.



▣ 금주 예상전개ㅡ약간의 늦발기는 있으나 부마가 그렇듯이 탁월한

회전력을 지니고 있어 초반에 선두권에만 가세 해준다면 3코너 지점 부터는 가속도를

붙여 직선에서는 뚝심 발휘하며 근성까지 보일 마필로 편성이 관건이나 최선을 다할것으로

1경주시 출주하는 ⑥번(스틱스-53조/마주=전신전자)의 결과를 주시 했다가 ⑥번이 만약에

빠진다면 복연승식으로 고배당을 노려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 조심스럽게 다가가 봅니다.

또 이마필은 능검때 부터 관리 해온터라 안들어 온다 할지라도 소액으로 사볼수도 있는

능력을 숨겨온 마필이므로 호성적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www.dreamba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