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재희입니다.
약 3개월정도 예상을 못 올렸습니다.
악몽과 같던 병원 생활을 마치고, 나름데로 준비하며 지냈지만, 아직은 자신이 없습니다.
부디, 저의 예상이 잘못 되었다고 질책하지 마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요.
참 저의 음성정보 번호가 바뀔 것같습니다
경마팬님들 건강. 다시한번 신경쓰시길 바라며 다음주에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목소리가 아직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아직은 탁한끼가 남아 있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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