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은  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또 그 빈도수도 10매당내의 경주보다 현저히 낮다.

평소 저배당위주로 예상하던 사람이, 갑자기 신들린양 고배당을 맞주는 것은 결코 아니고,,허구헌날 대가리분지르고 이런 저런 억지 이유달아가면 북승식 축마감 지우고 똥말 찾아서 이리저리 엮어보다가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잡듯이 잡는것이 고배당이다.

그러니 그 동안 그런 쥐잡듯하던 고배당사냥이 성공한 들..

그 적중시까지 이런 저런 이유 들먹이면서 죽었던 많은 돈들은 어떻게 보상한다고 ..

한두번 고배당 맞추면 대단한 성공이나 한양 이리저리 글올리고 난리를 치는 지 한심하다..

그리고 고배당은 대가리에 한방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드물고 소위 인기마필이 부러져야 이루어지니 그 구멍수또한 얼마난 많고 ..또 가능성이 낮다보니 돈질하기에는 가슴떨려서 별로 하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고배당은 들어와도 속상하고 실제로는 경제적 효율성도 없고 ..

그러니 고배당 맞줬다고 떠들지 말지어다..

그럴수록 그 동안 고배당다라다니느라 죽었던 많은 돈들을 생각하시기 바란다..

내가 알기로도 예상가중 순 똥말만 골라잡아 주술하듯이 예상하는 사람 참 많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