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중 베팅에 힘을 실어 줄수 있는 경주는 3,5,,7,9,10 다섯

경주입니다. 제가 늘 하는 이야기지만 많은 경주를 적중 시켜

드릴수 있다는 장담은 못 드립니다.



단지,

붙어야 할 경주와 쉬는 경주를 구별하여 베팅에 대한

강,약을 자신 있게 이야기 드릴수 있겠습니다.




현장 음성 예상은 아직은 생각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신 있게 이야기 드릴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당분간은 문자로만 전달하겠습니다.

''그래도 경마좀 아네''라고 판단 하시는 분들만 [060-808-3277]로

신청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구매하신 분들중에서 저의 서비스 내용에 대해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무료로 다시 서비스 제공을 하겠습니다.

전자우편 [showcut11@hanmail.net]








[6경주]


이번 경주도 단촐한 편성이지만 딱히 어느 마필이

입상권 유력하다라는 표현을 쓸수 없는 경주로 보여진다.

그렇다고 많은수의 베팅을 하기에는 무리가 많이 따르는 경주로

베팅의 축마 설정이 가장 중요 포인트로 생각될수 있겠다.





입상권 가능 전력들을 먼저 살펴보면,

네 마필이 그래도 다소 앞선 능력을 지니지 않았나 싶어 보인다.

2영광질주는 경주 전개가 용이한 마필로써 직전에 살아난

경주력을 바탕으로 이번 경주 선두권 주도 내지는 타 마필이

경주를 이끌더라도 바로 뒤 따르며 역습이 가능한 전력으로 여겨본다.





5정도정공이 그 동안 경험해 온 상대들과는 다르게

한결 나아진 편성을 만났다고 보여지는데 이 마필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마필로 평가해 보고 싶다.





6올마이티가 기승 기수의 영향으로 당일 현장에서는

기대보다도 많은 인기를 얻을것으로 생각 되는데 글쎄다...

잠재된 마필 능력으로 보아서는 김효섭 기수의 말몰이라면

기대를 해 볼수가 있겠지만 과도한 인기몰이라한다면 과신은

힘든 마필로 볼수 있겠다.






이번 경주 결과의 핵심을 지닌 마필로 평가되는

7천황성이 과연 선두권에 나서며 얼마 만큼의 경주력을

보여줄수 있는지가 입상 마필 추리의 절대적인 요소로 볼수 있겠는데

이 마필도 선두권을 이끄는 전개라면 가능성을 엿 볼수 있겠다.






이 네 마필의 전력외에 최근 힘이 차 오르며 늘어나는

순발력에 더욱 보강된 탄력 보이며 야무진 기수로 교체한 3새하늘이

선두권 마필의 치열한 경합으로 발걸음 무뎌진 틈을 이용한다면

의외의 이변 주인공이 될수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8두 출전에 5두를 조합으로 공략한다는건,

파리보고 대포쏘는격이 될터... 현장 인기도면에서 거품(?)을

안고 있다라고 보고 싶은 6올마이티는 베팅권 제외의 대상으로

삼아보고, 3새하늘까지도 봐 줄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2영광질주, 5정도정공,7천황성의 3파전으로 좁혀본다는 이야기인데,

현장까지도 그대로 가져가 보는 조합이 되겠다.



위 세 마필중에서 직전보다 부중 늘었으나 상승세 이어갈

2영광질주를 공략의 축으로 세우고 중반이후 입상권 모색할

5정도정공과 경주를 주도한다면 좋은 모습 기대되는 7천황성까지만

보고 싶은 일요 6경주가 되겠다.




2영광질주 - 5정도정공,7천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