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둘째주 경마일....과천에 많은량의 비가 내리면서 가벼운 주로가 변수로
많이 작용한 경마일 이였습니다.
내일 일요경마 더욱더 심층된 분석으로 여러분들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태훈의 관리마필, 관리마방이 대거 출전한 만큼 때려먹을
마필들로 톡톡히 여러분들의 승리를 챙겨드리겠습니다.
6월11일 일요경마 그다지 많은 출주두수는 아니나 속속히 배당이 나올 경주들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한번더 신중히 접근해야 이길수 있는 경마일 입니다.
한주 동안 둘째주 경마일.........무조건 이길려고 미친듯이 준비하였습니다. 꼭 이겨
웃으면서 나올수 있는 마요일 만들도록 긴장의 끈을 풀지않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월11일 일요경마 베팅의 강도를 올려볼수 있는 승부경주는...........
제 4 경주, 제 5 경주, 제 8 경주, 제 10 경주, 제 11경주 가 되겠습니다.
[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0-9981 <3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2번 일요경마, 4번 제주교차, 0번 부산경마>
/////////////////// 배 당 낼 복 병 마 필 /////////////////////
2경주
12번마 퀸스마트- 데뷔전 부터 총 4전을 치루는 동안 강한 편성만 만나다 보니 고전
했으나 근래 만난 편성중 가장 약한 편성을 만났고 요번경주는 선입권에 있는 마필
들의 전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 전경주처럼 외곽에서 치고 나오다 고전하는 일은
없을듯 보여지고 요번경주 대비 새벽조교시에 여전히 구보시 힘 좋아 직전경주 이상
의 성적을 기대해 볼수 있는 마필.
11경주
2번마 해피킹- 49조 지용철 마방에서 때려먹을 준비 체제는 모두 마쳤는데 적절하게
때려먹을 구미를 찾지 못해 승부 안하고 있는 마필입니다. 국산 1군의 강단있는 마필
들이 모두 빠져있는 편성을 만났고 인기마필 3마리의 윤곽이 강해 보이는 경주이나
승군전(3.비천왕), 하향세(5.쾌도난마)를 타고 있는 불안한 인기마필들이 포진되 있는
경주라 선입권에만 잘 치고 나서준다면 입상을 기대해 볼수 있는 마필.
//////////////////////// 풀어쓰기 예상평 //////////////////////////////
3경주
데뷔전에서 늦발 하고도 막강한 종반 뚝심 보이며 선전한 5번마 커멘더블플라이어 를
강력한 축으로 공략에 들어갈 경주가 되겠습니다. 기승하는 윤대근 기수가 전담적으로
꾸준히 인마호흡 마추며 조교하는 모습인데 좋은 인마호흡을 바탕으로 구보시에 나오
는 탄력 상당히 좋았던 만큼 강축으로 공략에 들어갑니다. 후착권에서 노려볼수 있는
마필로는 직전경주 외곽게이트의 불리함으로 외곽에서 선입전개 펼치다 고전한 8번마
석송령 이 수요일, 목요일 연일 이어지는 습보 속에 탄력 다시 살아나 끈끈한 선입력
기대해 볼수 있겠고 직전경주 빠른 페이스의 경주 만나 아쉬움 남겼던 3번마 철각이
다시 능력기수 천창기 기수 안장으로 선입력 살려볼 경주가 되겠습니다.
=>[5-8 주력, 5-3 받치기]
6경주
직전경주 살아난 컨디션을 바탕으로 강공을 던졌으나 아쉬운 3착에 머물렀던 10번마
복주 가 직전경주 좋은 인마호흡 보여주었던 지하주 기수 재 안장에 다시 강공이 예상
이 됩니다. 요번경주 대비 새벽조교시에 지하주 기수가 꾸준히 인마호흡 마추며 승부
조교로 일관하는 모습인 만큼 입상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후착권에서 입상을
노려 볼수 있는 마필들 중에 관심있게 지켜볼 마필은 데뷔전에서 끈끈한 걸음으로 입상
하며 기본 자세 출중한 모습 보인 3번마 감동연출이 다시 한번 선입권에서 근성 발휘
하겠고 직전경주 후미권에서 추입시점 놓치며 아쉬움 남겼던 4번마 화랑후예가 특출난
선행 마필 없는 편성에 늘어난 거리 만나 유리하게 경주 풀어갈수 있는 경주가 되겠습니
다.
=>[10-3 주력, 10-4 받치기]
[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0-9981 <3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2번 일요경마, 4번 제주교차, 0번 부산경마>
이것으로 6월11일 일요경마 예상평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 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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