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호입니다.

난전이 예상되는 부경입니다.
하지만 신중한 마권 조합이 적중이 되었을땐
먹을 것도 많은 것이 부경입니다.

참을땐 참고 붙을땐 과감히 붙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성정보]060-708-8060 부경 3번, 현장 0번
[문자정보]060-801-9922(04)

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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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축이 서있는 경주입니다.

7저스트라이크대드(축마)
둥치 마필로 추입력도 양호하지만 순발력도
뛰어나 연투가 기대되는 마필이 되겠습니다.

11최후의전력은 직전 경주에서 동반 입상을
하였는데 과연 이번에도 동반 입상이 가능 할까요?
직전 보단 출발지 불리해졌고 내측 게이트에
선.추입력지닌 마필들이 포진하고있어 불안한
인기 마필로 지목하고픈 경주입니다.

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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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축마급은 없으나 단독 선행 모색할
4즐거워라의 선전을 기대할수 있는 경주입니다.

4즐거워라는 이번경주 단독 선행도 가능한
편성을 만났고 이전 경주에선 사행끼 때문에
종반 제대로 추진을하진 못했지만 직전 경주에선
졸전을 펼쳤지만 사행끼는 사라진 모습이라
이번엔 강공이 예측되는 마필이 되겠습니다.

11승리열차는 데뷔전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는데 졸전을 펼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할 마필로
보입니다.

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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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마필간의 혼전 경주로 분류 합니다.

단거리 편성에 선행은 어떤 마필이 나설까요?
사뭇 궁굼한 경주입니다.

2아임미스비헤이번은 데뷔전 이후
순발력은 양호했던 마필입니다.
하지만 최근 경주에서 계속해서 늦발을
보이고있지만 관심은 가져볼만 하겠습니다.

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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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실 기수가 지난주 면허정지를 당했습니다.
한편으론 마음은 아프지만 정말로 재결에서 결단을
잘 내렸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부경에서 임성실.유현명.조창욱 기수가
펄펄 날고있는데...

복기를하다보면 정말 열불이 날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지난주는 기수 전체를 곱씹었지만
내일은 조창욱 기수 함 씹어 볼랍니다.

5플로렌스 박진희 기수가 기승하였지만
믿어 줄만한 축마급으로 보여집니다.

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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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있지만 직전 경주에서 선전하였던
4야와타버그는 직전 보단 약해진 편성을 만났기에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8헤비메틀은 출주 공백기 있었던 마필로 직전 경주에선
공백기 때문인지 주로 적응에 초첨 맞추며 탐색을 하였던
마필이라 관심을 가져볼만 하겠습니다.

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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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도세력은 종반 양호한 지구력을 겸비하고있는
마필로 최근 경주에선 순발력까지 보강된 모습을 보이고있고
이번에 출발지 이점에 단독 선행 가능한 편성이라
꺽고 공략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7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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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경주는 이상하리 어려워 보입니다.

1글로벌메이커
10컬럼비안키세스
11가을동자
8영롱한
7매무새

현장에서 상태 좋은 마필로
공략 해보록 하겠습니다.

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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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대한영웅는 직전 대비 부중은 높아졌지만
주전 기수 안착 하였고 또다시 출발지 이점까지있어
선전을 기대할수 있겠습니다.

9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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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인정하는 경주입니다.

최근 경주에서 선입 전개하면서도
선전하였던 3자연주의는 감량 기수 기용해
강공이 예측되며,마필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서도
꾸준한 걸음 보여주고있는 5픽미업 두 마필의
동반 입상을 기대하며 12레드선더는 미련이 조금은 남는
마필이라 관심권에 두는 경주가 되겠습니다.

10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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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것 같은 경주! 재발 터져라 외쳐보고 싶습니다.
부경은 터질것 같은 경주에선 과감히 축세워
피아노를쳐도 환수율이 나와줍니다.
관심권있는 마필로 배당을 노려 보도록하겠습니다.

11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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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당봉은 축마?

직전 경주에서 늦발로 중반 무리한 레이스를
펼치고도 종반 끈끈한 걸음을 보여주었고 이번엔
직전 보단 상대 강하지 않아 입상의 한 자리는 가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능력있는 6장상지재는 직전 경주 출주시 마필 컨디션이
너무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도 컨디션
체크는 필수이고 직전 의외로 맥 못춘 걸음이라
과신은 금물입니다.

1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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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주가 시원하게 주력 원틀 마권으로
입상하면 좋겠는데 만만치 않은 경주라 휴~

11삼신봉 김태경 기수에 직전 대비 부중이 5킬로나
늘었는데....그렇지만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선행력이 뛰어난 마필이 몇두 눈에 띄지만
기복을 보이고있는 마필들이고 11삼신봉은
직전 경주에서 선입 전개하면서도 가능성 보여주었고
최근 최 고참으로서 모범보이고있는 김태경 기수가
열심히 타 줄것이라 믿어 보고 싶습니다.

금요경마는 황금알을 낳은 거위(?)
맹목적으로 고배당을 노릴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만 결과를 얻고싶고
건승할수있는 금요경마 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음성정보]060-708-8060 금요3번.현장0번
[문자정보]060-801-9922(04)

김준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