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부담감 책임감을 아는 전문인
조교전설 김준입니다.


명확한 시원한 부산 현장속보 0번

제주 태풍태양 - 공명사해 쌍71.2배 적중
토요일 저배당만 적중이 되면서 영양가 약했죠?
일요일 최대한 마권 구멍수 줄이고 줄여서
승부가지고 가 보았지만
라이너 - 은빛환호 주력 1-3착
가온누리 - 상발제 주력 2-3착
청운방 - 장령 주력 2-3착
바리메 - 고속철 주력 1-3착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터프엔젤 , 제퍼이시 x 내리고
남대풍 거론 못해 미적중
흥분한 나머지 10경주 플레쉬캣 안된다 내리고
만왕 - 특전 한방주력 2-3착
11경주 바람사이로 - 환상콤비 한방 주력 1-3착
경마장에서도 머피의법칙이 존재 하는군요.
고개를 숙였지만
7월 팬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풍류 미쳐 날뛴다. 쌍248.8배 배당 잡기

플로랜스 - 2노령산맥 복50.3배 승부적중
초반부 고배당 마필 2경주 8신풍류 , 4경주 2노령산맥
입상 형성이 되어 첫 스타트를 잘 끊었습니다.
제일 아쉬움 남는 경주라면 최대하일라이트 11경주
13쿨댄스 예시장 완전히 디집어 져서는
“나는 대가리입니다.” 하고 노래를 부를 정도로 미쳐 있기에
쌍승식 강축으로 가지고 조졌습니다
최대 배당마 4범방동 아쉽게 4착 밖에 못해 쌍482배 짜리
휴지 조각이 되어서 잠도 못 잘것 같네요.
허나 다음에 이런날은 반드시 올것으로 보여지기에
실망 하지 마시고 용기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글라이딩빅터 - 토파 쌍42.9배 슈퍼초강승부
일요일 최대 10경주 최대 하이라이트 경주로 예고
총12두 마필중에 3두 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가도 안됩니다.
배팅 강도 최대한 올려서 자신있게 승부합니다.
일요일 조교때 토파 미쳐 있는 모습
김준 두눈으로 확인하고 10경주만을 기다렸다.
터지면 토파 밖에 없다.
말이 필요 없죠.
마지막 11경주가 이변이 생겨 2-3착으로
마무리가 되면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조금더 열정을 끌어 올려서
월말경주에 강한 김준이가
멋있게 이기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신 있는 예상으로 다가 서겠습니다.

검은폭풍 조교때 미쳤다 쌍479.2배 초강승부

최대 승부 6경주 로또 사냥 예고 해 드렸습니다.
당일 인기마 3감동연출 컨디션 안좋다. x 내려 드린후
검은폭풍 , 찰라 , 천불천탑 , 복주 4마리 거론하면서
터지면 검은폭풍 너무 재미 있다. 쌍으로 구매 하고 난 이후
복주 축으로 찰라 , 천불천탑 조지자.
이렇게 오리지널 999배당를 숨도 쉬지 말고 조질수 있는
전문가는 조교전설김준 밖에 없습니다.
조교에 있어서만큼은 소신 과 자부심을 가지며 다가서겠고
기회는 또 올것이고 또 보일 것입니다.
이제는 매주 토 일 하루하루가 상당히 재미 있어 질겁니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로또의 그날을 다시 기약하며.......
대박 로또 잡으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는 고독합니다.
하지만 슬프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고독이라지만 실은 여러종류의 고독이 있습니다.
신경을 갉는 것처럼 괴롭고 슬픈 고독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치 않은 고독도 있어요.

그러한 고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살을 갉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노력 하면 그만큼은 되돌아 옵니다.

이것이 김준이가 경마를 하면서 배운 것중 하나입니다.

경마팬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수놓을 빛과 희망이 존재하기에
사랑과 행복은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고 이겨내야 함을 잊지말고
미래를 준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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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교전설김준의 금요일 ( 부산 ) 관심마

최대 하이라이트 초강승부
4 , 11 경주

자신있게 투자 해서 금요일을 즐겁게
1 , 3 , 9 경주

배당에 상관없이 승부를 해볼 경주
8 , 10 경주

* 1경주 4좋은나래
490kg 때로 체격도 좋고 초반 스타트 까지 양호 더욱이 뚝심까지
결승선상 발걸음이 경쾌 상쾌 했었는데요.
15조 고홍석 마방의 승부기수인 임성실 기수 정지를 2달 먹었죠.
구민성 기수 올라 왔네요.
6월 월말의 김준이가 지켜 보는 관심기수중 한명으로
구민성이는 뭔가를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기본기가 좋은 신예마에 기승했으니 배당도 나올테고
노려볼만한 가보치는 충분 하다고 판단.
1경주부터 승부자금 조금 올려 들어가 봐야 겠습니다.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정확하게 승부

* 2경주 8강호지존
시간이 지나면서 실전적응을 제법 하고 있는 뚝심마.
1200m 거리 적응을 잘 해 주고 있는 가운데
1000m로 거리가 줄어들었습니다.
직전 6월2일 당시 현장 상태도 좋았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게이트 1번에서 늦발하는 문제로 추격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5월달 스타트까지 좋아진 것으로 보면
컨디션이 호전이 된것은 틀림 없는 사실로 보여지며
김용근 기수 부담 51kg 으로 최적 부담이라면 이번엔 뭔가를
보여줄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 하였습니다.
구미가 원체적으로 약하니 점수를 많이 주어 볼까요?

* 3경주 2동래산성
미승리마 경주로 편성 자체가 난이도 f급 경주입니다.
최근 실전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1200m 랩타임상 1분16초때 좋은 타임도 보유중에 있으며
매번 강자와의 싸움에서 용트름을 해오고 있는 만큼
출전마 능력중 제일 강한 마필입니다.
이번엔 그냥 와 주어야 하는 강축입니다.
후착권이 문제죠?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정확하게 승부

* 4경주 9글로리어스
6월16일 김준의 강축 마 였답니다.
임성실 기수가 중반 자리 잘 잡고 3-4코너 올라서면서
외곽으로 치고 올라오는게 탄력 붙었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결과론적으로 4착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달 기수 정지 처분을 받았죠.
승부를 안해 주어서 인지 2주만에 출전을 했네요.
5월19일 , 6월16일 현장상태는 자세 , 힘도 좋았고
주로 나갈때는 발걸음도 경쾌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이번에 김용근 기수 부담 50kg 이라면 개인적으로는
그냥 붙들고만 있어도 입상권 한자리는 해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관리마 인 만큼
강축으로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정확하게 승부

* 5경주 10골든해머
체격 좋고 4전동안 유심히 지켜 보고 있는 뚝심마.
출발이 다소 늦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결승선상 발걸음도 씩씩하고
끝걸음이 항상 남아 있는 신예입니다.
기복없는 1분 17초때 랩타임 유지중이고요.
게이트 다소 불리하기는 하지만
실전적응은 이제 끝이 났다고 볼수도 있는 망아지 인데
상대들이 강한 세력이 없다는 점에서
뚝심상으로는 제일 강하지 않느냐? 는 결론이 나오네요.
문중원 기수 6월9일 경주 끝나고 재결심의 받은것도 생각해 보면
이번엔 변화는 필연으로 보여집니다.

* 6경주 6발 화 점
9전 만에 감 잡았나요?
5월5일 당시 게이트 최적화 편성에서 스타트 잘 되며 2착 성공.
6월2일 1400m에서는 기세상 상승세라 그런지 결승선상
발걸음 죽지 않고 더욱 투지를 발휘 하며 3착 올라왔네요.
예전에는 출발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요즘은 스타트도 잘 되는걸 보면
현재가 전성시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뚝심마중 강자 없는 편성으로 볼수 있겠고
3착 승군에도 걸려 있는 만큼 다시 한번 투혼을 발휘해
이왕이면 우승으로 승군하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을듯 보여집니다.

* 7경주 6알찬마루
능력을 데뷔전때부터 숨긴건지?
5월부터 능력이 급상승 된건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기세상 상승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6월9일 1400m 첫 도전에서는 결과론적으로는 3착에 만족해야 했는데
마필 가는 데로만 김어수 기수 메달리며 최선 안다했고
방심패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의미 하게 3착 했습니다.
첫거리 대비 철저히 덜 타서 이만큼 왔는데
만약 최선을 다해 주는 플레이가 나오면 어덯게 될까요?
또한 김어수는 선입마를 무지 잘 탄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물이 올라 있는 기수라 주시할 가보치 충분하겠죠?

* 8경주 3공 로 패
초창기때부터 웅장한 자세와 힘으로 관심이 대단했죠.
중거리 들어오면서 다소 인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분명 기본 걸음 이상을 가지고 있는 신예입니다.
5월26일 당시 늦발로 인해 후미권 전개를 했습니다.
한번도 맨 후미 전개를 한적이 없고 스타일이 늦발마가 아닙니다.
그럼 철저하게 승부 의지가 없었다고 생각을 해야 겠습니다.
거리 적응에만 중점을 두었다는 이야기 인데
1400m 적중 거리로 내려온 지금 게이트3번으로 좋고
한상규기수와 호흡은 잘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입 전개로 자리 잘 잡으면 뚝심발휘는 충분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전개상 그림이 잘 나올수 있을겁니다.
강축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정확하게 승부

* 9경주 6가야제국
10조 김남중 마방에서 2두가 출전 중인데요.
두 마리를 출전시켜 놓았다는 것은 승부의욕이 2배.
10별구슬 능력상 한수아래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6가야제국 출발은 느려도 결승선상 추입력은 일품으로
4월14일 1600m 후미권에서 치고 올라서면 2착 성공이후
5월19일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추입 타이밍 잡지 못해 입상실패.
능력이 정체되어 있는 3군 강자 없는 편성에서는 능력상 단연 돋보이며
김용근 기수 부담 51kg 이라면 입상 호기 맞이 한듯.
능력상 한수위 강축 인정.
6월 30일 월말 관심기수중 김용근 기수를 주시하자.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정확하게 승부

* 10경주 12체로키몬
13조 강병은 마방에서 2두가 출전중인것은 승부의욕이 강해 보이네요.
6스트로베리클래식 공백이후 완전히 맛이 갔다고 보시면 되겠고
게이트 불리한 12체로키몬 5전 동안 보여준 그림이 장난 아니죠.
선행 나서면 더 뛰는 모습속에 우승.
직전 5월26일에는 승군전이라 그랬을까요?
늦발마가 아님에도 불구 유현명 기수 늦발해서는 계속적으로 3-4코너에서
치고 올라서며 뒷심 발휘 착순권.
이부분을 볼때 뒷심도 좋다고 생각하심이.
비록 거리가 1800m 장거리 도전에 나서고 있기는 하지만
최인덕 기수 부담 6kg 감량 잇점에 50kg 이라면
욕심같아서는 초반 선행 나서 버려서 버티기도 가능한 편성같은데요.
여지껏 보여준 마체능력으로는 장거리도 빠르게 적응할 능력마라
이럴때 제대로 해주어야 배당이지?
이번에 3-4착 보여주면 영양가 없죠.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정확하게 승부

* 11경주 1부산영웅
구민성기수 6월 월말 맞이해 김준 의 관심 기수.
직전 6월2일 문제의 관심경주.
맨후미권에서 놀다 보니 치고 나올려고 해도 자리가 막혀서
어찌 할바를 모르고 선두권 다 보내준 뒤에 치고 올라오는데
추격 타이밍이 제대로 맞지 않다 보니 착순권에 만족해야 했나요?
참으로 운이 안 풀렸던 경주로 봅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부담 57kg 늘어 났기는 했습니다만
게이트 1번 최적화 편성입니다.
1부산영웅 구민성 기수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도더체 무엇인지? 알수 있을것만 같은 레이스 편성.
죽으나 사나? 이제는 이빠이 잘 타주어야 한다.
18조 이정표 마방에서 2두 출전 중인데 12금강대교 능력상 한수아래
그럼 승부는 1부산영웅
속는셈 치고 또 한번 믿어 볼까요?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정확하게 승부

* 12경주 9석 모 도
2전 동안 꼴등 밑바닥 꼴등 시켜 놓고는
5월5일 단독 선행 선전 999배당의 주역이었던 신예입니다.
5월26일 게이트 불리해도 초반 선두권 유지하면서
더욱 눈부신 발걸음을 보이며 우승. 승권전에 1400m입니다.
임성실 기수가 기승정지로 문종원 기수 올라 왔네요.
선행마가 없는 편성에서의 1400m라 선행은 기본으로 해줄수 있을것이고
매번 끝걸음이 남았던 선행마라
편안하게 그림이 나온다고 한다면야 한바퀴 돌수 있는 그림이
눈에 선하네요.
전개상 너무나 유리한 고지에 자리를 잡고 있는 지라
일단 강축 인정.

이상
지지않는 경마를 추구 하는
조교전설김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