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감 책임감을 아는 전문인
조교전설 김준입니다.
명확한 시원한 토요예상 1번 녹음완료 , 현장속보 0번
부산 승부 4개 경주 적중
3R 2동래산성 - 4천황등극 복3.7배 승부적중
4R 9글로이어스 - 3귀한선물 복3.5배 원틀 강승부 적중
8R 5군함 - 3공로패 쌍6.8배 원틀 강승부 적중
10R 4클래식노스 - 1스피드스타트 복13.8배 승부적중
최대하일라이트 4경주 원틀로 적중이 되었고
황금지대가 출주 취소가 되어서 배당만 내려 갔네요.
최대하일라이트 초강승부 11경주
1부산영웅 능력상 한수위다. 쌍승 강축으로 놓고
10불꽃희망 거론을 못해 드렸네요. 쌍92배
최대한 구멍수 줄인다는게 실수 였습니다.
11경주가 너무 아쉽지만 이런날은 또 옵니다.
김준이가 승부들어 가는 곳에는 배당이 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해 주시고요.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게 진심을 감사드리고요.
토요 조교가 끝난 이후 현장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제주 태풍태양 - 공명사해 쌍71.2배 적중
토요일 저배당만 적중이 되면서 영양가 약했죠?
일요일 최대한 마권 구멍수 줄이고 줄여서
승부가지고 가 보았지만
라이너 - 은빛환호 주력 1-3착
가온누리 - 상발제 주력 2-3착
청운방 - 장령 주력 2-3착
바리메 - 고속철 주력 1-3착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터프엔젤 , 제퍼이시 x 내리고
남대풍 거론 못해 미적중
흥분한 나머지 10경주 플레쉬캣 안된다 내리고
만왕 - 특전 한방주력 2-3착
11경주 바람사이로 - 환상콤비 한방 주력 1-3착
경마장에서도 머피의법칙이 존재 하는군요.
고개를 숙였지만
7월 팬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풍류 미쳐 날뛴다. 쌍248.8배 배당 잡기
플로랜스 - 2노령산맥 복50.3배 승부적중
글라이딩빅터 - 토파 쌍42.9배 슈퍼초강승부
검은폭풍 조교때 미쳤다 쌍479.2배 초강승부
저는 고독합니다.
하지만 슬프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고독이라지만 실은 여러종류의 고독이 있습니다.
신경을 갉는 것처럼 괴롭고 슬픈 고독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치 않은 고독도 있어요.
그러한 고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살을 갉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노력 하면 그만큼은 되돌아 옵니다.
이것이 김준이가 경마를 하면서 배운 것중 하나입니다.
경마팬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수놓을 빛과 희망이 존재하기에
사랑과 행복은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고 이겨내야 함을 잊지말고
미래를 준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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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승부의지 강한 조교 관심마
승부는 필연 토요 최대 하이라이트 경주
4 , 8 경주
환수 나온다 자신있게 두들길 경주
2 , 6 경주
배당에 상광없이 두들길 승부경주
7 , 10 경주
* 1경주 1멜 번 걸
3전 동안 운이 참으로 안따라 주었던 신예마.
능검 초반도 좋았고 기본 발걸음을 인정 받다 보니
매번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뚝심 발휘가 제대로 되지 않았죠?
3전동안 실전 적응은 완전히 끝이 났다고 보시면 될것 같고
조교시
초창기때보다 더욱더 힘이 듬뿍 차 있는 모습 역력히 보여주었고
간만에 게이트 1번 최적화 편성입니다.
또한 특출난 선행 강자 없는 편성 맞이 했기에
이번에 선행 나서면 끝나죠.
이런 찬스를 순도가 놓칠일이 없다.
강축 인정.
* 3경주 1동방무적
실적 적응이 생각외로 상당히 늦었다고 봅니다.
초창기 시절부터 겁데기만 좋았지 뚝심이 전형적으로 안나왔죠?
5월6일 선두권 가담이후 뚝심 발휘 2착 성공.
6월3일 출발이 다소 늦었던 것이 패인으로 보이며 3착에 만족해야 했죠.
분명 예전하고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뚝심이 좋아진건 인정 합니다.
조교시
1200m 에 맞게 구보 길게 가지고 가며 지구력 보강 중점
금주 출전하는 28조집에서는 봉주가 직접 제일 신경썻다는 점
구보시 발도 자유자제로 잘 쓴다는 점
게이트 1번 최적화 편성으로 상당히 유리한 전개를 맞이 했다는 점에서
강공은 안보아도 비디오고 입상권 한자리는 문제 없다.
두말할 필요 없이 강축입니다.
* 5경주 5특급진격
첫 데뷔를 1200m부터 시작한 신예 강단마.
초반 선두권 가담 능력도 좋고 뚝심까지 나오고 있다 보니
최근에는 중장거리에 더욱 두각을 보여주고 있네요.
다시 적정 거리 1400m 내려왔습니다.
조교시
무비한 병합시 밀리지 않는 걸음 보여주었고
능력상 한수 아래 상대들을 맞이 한 가운데
40조 고옥봉 마방에서 일요일 출전마도 없고
토요일 혼자 외로이 출전중으로 승부의욕은 강하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컨디션 역시 활기가 좋아
입상에 상관없이 강공은 필연으로 보여집니다.
* 9경주 4정 족 산
출발은 늦어도 추입력이 일품인 강단마.
18전 동안 입상권 4번밖에 성공을 못했네요.
항상 시동이 늦게 걸리다는 것이 옥의티입니다.
앞으로 분명 1군까지 올라가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조교시
발걸음 자체에 힘이 실려 있고 가볍고
강구보시 탄력 짱짱하고 3박자가 딱 맞아 떨어 지죠.
또한 거리가 늘어난것이 어떻게 보면
추입마로써는 더욱 플러스 요인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태현이는 정족산과 많은 호흡을 맞추어 보았기에
어떻게 끌어 올려야 하는지? 반드시 알거라 믿으며
앞날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마필인지라
강자와의 편성에서 제대로 시원하게 깨주면 정족산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11경주 2시리우스
초창기 시절부터 기본 걸음이 좋았던 선행마.
4살로 나이가 들다 보니 힘이 더욱 차오르면서
전성기를 앞두고 있는데요.
일단 컨디션이 좋다보니 선행력도 더욱 좋아져서는
2000m 까지 버티기가 되고 있습니다.
비록 직전 2300m에서는 거리 적응을 못해 입상실패 했지만
2000m 거리 줄어 들었고
조교시
성일이가 조교하고 창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창기하고는 더욱 호흡이 잘 맞고 있죠.
3가야산성 의 벽을 넘을수 있느냐? 없느냐?
이번경주의 포인트라 보시면 되는데 비도 많이 오고 있으니
선행마가 조금더 뛸수 있을까요?
ars : 060 - 707 - 4999 소신있고 강한 토요예상 1번 , 현장속보 0번
지지 않은 경마를 추구 하는
조교전설김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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