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경주"현장속보중 ※결과:5번 태양의전사- 9번 도원결의 /쌍"56,1배/복"28,4배

어제 돌쇠는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돌쇠의 제주"강승부에 찾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슬럼프에서 벗어나 넘 흐뭇합니다!
그리고 식지않는 여러분의 애정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어느분이 제게 이렇게 충고하더군요!
경마는 그렇게 전투처럼 붙는게 아니라고.....

정말 가슴에 와닿은 말씀입니다"
제겐 권면으로 다가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 예상가를 하면서 돌쇠는 인생을 배웁니다
깨지고, 멍들고, 넘어지면서 연단이 되가는 내모습에 저두 놀랐습니다

"추위를 느껴본 사람만이 햇살의 따스함을 아는 것처럼"
"추위를 느껴본 뒤에야 햇살은 더욱 따스한 법입니다" 라고 말한 미국
민중시인 아무게의? 시가 떠오르게합니다

일상의 타성에 빠져 고착된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제겐 도전과 의미로
가슴을 적십니다

경마로 인해 얼룩진 우리의 삶"
우린 서로 위로하며 격려해도 치유할 수 없을 만큼 상처가 큽니다

조롱과 비난, 욕설로 여러분이 해소될 수 만있다면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치유가 되지 않는다면 제게 용기와 격려를 주셨으면합니다.

자! 새롭게 또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돌쇠는 새벽조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돌쇠의 망원경에 좋았던 녀석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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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조" 오동추"

동조 상위군 일심으로"와 병합시 여유롭게 제압하며 앞선 탄력을...
이녀석 조시가 나려는지? 걸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고성이가 기승할 모양입니다만,
설령 성이가 기승한다해도 꼭" 안구 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15조" 복주"

하주가 기승 할 모양입니다
강구보로 2바귀 돌리며 강하게 습보로 놔주지 않지만 목엔 힘이 꽉찬 느낌입니다
이녀석 힘이 무지 차올랐습니다

하주가 걸음을 감추려 애쓰는 모습이나 돌쇠의 망원경은 속일순 없습니다


나머지 마필들은 돌쇠클럽에 잠시후 올려놓겠습니다

돌쇠클럽바로가기

※ 지난주 돌쇠의 문자를 신청하신분들은 금주에 전원 꽁자입니다(금토일중)
돌쇠의 vip"회원중 감사의 뜻으로 용돈을 보냈주셨습니다
눈물이 날정도로 가슴 벅차오릅니다
함께 나눴으면합니다(신청하지마세요!)  ※ 금토일 3일간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