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포가튼과 미리 준비하는 11/4일 (토) 제12경주 승부의 시나리오 >


2006년11월04일(토) 제12경주 서울 경마장

혼2 2000M 핸디캡 일반 5,700만원이하 3세이상

착순상금 28,080,000원 11,880,000원 7,020,000원 4,320,000원 2,700,000원
▣ 단위(원)

순 마명 산지 성별 연령 조교사 마주명 6개월승수 6개월상금 1년상금

1 플라잉스킵　 미국 거 5 김명국　 오호극　 0　 0　 17,160,000　
2 라퓨터　 미국 수 4 김문갑　 전신전자　 0　 0　 12,004,200　
3 포스트라이트　 미국 거 3 한일영　 김양호　 0　 29,022,000　 35,273,700　
4 런어웨이위키버　 미국 수 3 김양선　 최영열　 0　 8,634,200　 29,733,200　
5 리오스톰　 미국 수 5 김점오　 송근철　 0　 2,737,800　 2,737,800　
6 줄루골드　 뉴질랜드 거 7 박진호　 명인환　 0　 0　 10,108,800　
7 웨스트슬루　 미국 암 6 손영표　 함병만　 0　 2,737,800　 15,436,200　
8 디어폭스　 미국 거 4 박원덕　 이효선　 0　 6,738,800　 36,347,600　
9 가든파티이벤트　 미국 암 4 임봉춘　 조병용　 0　 14,063,400　 16,723,200　





<승부의 시나리오>


다음카페 낫포가튼에서는 11월 4일 (토) 제12경주로 펼쳐질 혼합2군 핸디캡 경주를 미리 분석해 보았습니다.

월초경마라 광장히 허접한 두수만이 참여하여 허접한 경주로 치루어지겠는데....

이번경주는 국산2군 중하위급 강자로 볼 수 있는 "런어웨이위키버"와 직전경주에서 막판 놀라운 직선추입력을 보여주었던 "디어폭스" 그리고 3군에서 강력한 눈도장을 받으며 올라온 "포스트라이트"가 입상권 후보들입니다.

결국은 삼파전 양상의 구도인데....당일 베팅시에는 축마선정이 관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런어웨이위키버"와 "디어폭스"는 동반입상 가능성도 높고 "두마리중에 한마리는 무조건 온다!!"라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런어웨이키버"로서는 입상경험이 있는 2000미터 단독선행을 받을 수 있는 찬스를 잡았고, "디어폭스"는 이번경주를 앞두고 마방에서 최고의 정성을 쏟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디어폭스"는 근친혈통이라 기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직전경주에서 막판 놀라운 추입력을 선보여주었던 바가 있습니다.

이번경주는 2군 경주이지만 편성강도가 약하기때문에 승군전을 치르는 부담감은 있지만 떠오르는 강자 "포스트라이트"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포스트라이트"는 16조 마방해체로 인해 현재는 31조에 위탁관리되고 있는 마필로서 직전경주에 우승을 한 후 2군으로 갓 올라온 마필입니다.

직전경주에서는 58키로라는 무거운 등짐을 짊어지고도 강력한 선입작전으로 2위마였던 "에이피칸"을 7마신차로 여유롭게 따롤리며 우승을 한 바 있어 2군 첫도전이지만 주행습성이 자유로와 이런 편성에서는 더욱 빛을 발할 소지가 높습니다.

따라서 이번경주는 떠오르는 신예강자 "포스트라이트"와 단독선행 굳히기를 노릴 "런어웨이위커버" 그리고 배당가치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디어폭스"의 삼파전 구도속에 직전경주에서 꼴등이라는 수모를 당하며 고전을 면치못한 바 있었던 "가든파티이벤트"가 어느정도 인기를 잡아먹으면서 배당판의 인기마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가든파티이벤트" 는 기복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불안요소가 매우 많은 위험요소가 많은 녀석이라 결국은 위에서 거론한 세마리 싸움으로 압축될 것입니다.



<최종 입상 후보>

★포스트라이트 ●런어웨이위키버 △디어폭스


핵폭탄 배당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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