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이태훈 입니다. ▩
지난주 다들 건승하셨는지요 ....... 지난주 10월의 마지막 월말 경마로 펼쳐진
가운데 가장 베팅 강도를 올렸던 토요일 마지막 승부경주이자 강승부 경주...
가 시원하게 한방 승부로서 깔끔히 적중 ~ 이 되면서 마무리가 잘 되었는데요~
오늘 부산경마 에서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없어서 상당한 아쉬움이 남는
만큼 11월의 첫째주 토요경마에서는 깔끔한 승리~를 책임질수 있는 경마일
되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월4일 토요 경마 베팅의 강도를 올려볼수 있는 승부경주는...
제 1 경주, 제 4 경주, 제 7 경주, 제 9 경주, 제 11 경주,제 12 경주 입니다 !
[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0-9981 <3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2번 일요경마, 4번 제주교차, 0번 부산경마>
===============================
[제1경주] 베팅 승부경주
===============================
오랜만에 1경주 부터 베팅 승부를 던집니다 !
이태훈의 가족 여러분들께서 토요일 하루 만큼은 서둘러서 마장에 입장하시길
바라면서~ 두방....세방 !! 다 필요없습니다 ~
오로지 단통 한방 승부~ 로 베팅강도 올리면 첫번째 베팅 승부처가 되겠습니다.
===============================
[제3경주]
===============================
7마리의 단촐한 1200m 레이스인 가운데 가장 관심있게 지켜볼수 있는 마필은
비록 승군전을 치루는 마필이긴하나 3번마 영실기상 입니다.
지난경주 아쉬운 2착승군...거기에 임상윤 마주의 마필들이 대상경주 입상실패
를 비롯해 지난달 상당히 부진한 만큼 승군전 부터 강하게 입상권 도전에 나설
듯 판단이 됩니다.
이번경주 강력한 선행까지도 이끌수 있는 천창기 기수 안장으로 초반부터 강공
승부가 예상이되고 소속조 관리사가 꾸준히 지구력 보강도 출중히 해놓고 출전
하는 만큼 쌍승식 머리 까지도 강하게 노려볼수 있는 경주가 되겠습니다.
후착권에서 1번마 백만송이가 게이트 잇점 안고 유리하게 경주전개를 펼칠수는
있겠으나 새벽조교시에 너무 단촐한 조교 시행하며 발걸음의 변화를 느낄수가
없어 불안해 보이는 만큼........
선입권에서 끈끈한 발걸음 이끌어낼 2번마 청룡사지 와의 동반 입상을 점쳐볼수
있겠습니다.
지난경주 양호한 순발력 보이면서 막판까지 여유있는 발걸음 보였던 마필로서
지난주까지 열심히 원정일 기수와 인마호흡 마추었고 목요일 마무리 조교장에
서도 원정일 기수가 시원하게 습보로 돌려주며 좋은 인마호흡을 바탕으로 탄력
적인 걸음 이끌어내고 있었던 만큼.....
승군전을 치루는 2마리 마필의 동반입상을 점치는 경주가 되겠습니다.
[이태훈의 추천마권]
=>[3번마 영실기상 - 2번마 청룡사지] 한방 공략 ~
===============================
[제4경주] 첫번째 승부경주
===============================
강력하게 대가리로 내세울 마필은 존재를 하는 경주인 만큼 후착권 찾기에
상당한 심혈이 기울여 지는 상황에서 중배당을 낼수 있는 마필쪽에 과감히
주력 포커스를 두고 강, 중, 약으로 베팅 조절하면서 베팅 강도 올리는 승부
경주 !
[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0-9981 <3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2번 일요경마, 4번 제주교차, 0번 부산경마>
===============================
[제5경주]
===============================
[이태훈의 관심마필]
1번마 얼리버드- 승군전이였던 지난경주에서는 약간 강한 상대들 만나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소속조 조교보가 연일 강하게 돌리고 전력 재정비하면서
근성과 동시에 순발력까지 끌어 올리는 모습에 편성자체가 자칫하면 앞선 마필들
의 동반 몰락이 점쳐지는 경주인만큼 근성있는 선입력을 기대해볼수 있는 마필.
===============================
[제6경주]
===============================
[이태훈의 관심마필]
8번마 푸른바람- 37조 마방에 근간의 인기 마필들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라도 최선을 다할 마필로서 이미 지난경주 대비 조교시때 만들어져있었던 마필인
데 탐색으로 일관하는 모습보였으나 더욱더 조교 강도 올리면서 강하게 승부할....
의지도 드러냈고 양희진 기수 안장으로 한템포 빠른 추입력 살려볼 입상 기대마필.
===============================
[제7경주] 두번째 승부경주
===============================
강축에 후착을 붙혀 먹는 단순한 경주라고 판단이 되는 만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마필쪽에 원틀 한방 승부~ 로서 베팅 강도
올리는 두번째 승부경주 !
===============================
[제9경주] 세번째 승부경주
===============================
나름대로 입상을 노려볼 마필 몇두가 포진되어 있는 만큼 강축을
찾기는 어려운 가운데 승부가 강하게 걸려있는 3마리 마필가지고
강하게 공략에 들어갈 세번째 승부경주!
[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0-9981 <3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2번 일요경마, 4번 제주교차, 0번 부산경마>
===============================
[제10경주]
===============================
매번 늦추입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으나 8조 소속조 조교보가 강한 조교는
아니였으나 가벼운 조교속에 컨디션과 동시에 순발력을 이끌기 위해 노력했던....
2번마 정족산의 선전 기대치를 높게 가져볼수 있는 경주가 되겠습니다.
근래 만난 편성중 가장 약체 편성을 만나 강공은 필연이고 특별한 선행 마필이 눈
에 띄는 경주가 아닌만큼 느린경주 페이스가 예상되는 가운데 안쪽 게이트 잇점을
최대한 살린 다면 선입전개 까지도 가능한 경주인 만큼 2번마 정족산을 강력한 베
팅의 축마로 공략에 들어가볼수 있겠습니다.
후착권에서 노려볼수 있는 마필로는 7조 마방에서 김효섭 기수 안장으로 최선다할
8번마 시원한질주 가 근래 경주들 철저히 탐색으로 일관하는 모습 보이며 아쉬움
남겼으나 오랜만에 조교장에서 강조교로 무장하는 모습 보이며 최상의 컨디션 이끌
고 출전하는 만큼 김효섭 기수와의 좋은 인마호흡을 기대해 볼수 있겠고....
19조 마방이 부진하고는 있으나 기복없이 뛰어주고 있는 1번마 대한강호가 승군전
이였던 지난경주에서도 끈끈한 근성 보이며 선전했던 마필로서 여전히 조교시때....
가벼운 발걸음을 바탕으로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었던 만큼 게이트 잇점 안고 최적
의 선입전개 펼치며 입상을 강하게 노려볼수 있는 경주가 되겠습니다.
[이태훈의 추천마권]
=>[2번마 정족산- 8번마 시원한질주] 주력
=>[2번마 정족산- 1번마 대한강호] 받치기.
===============================
[제11경주] 네번째 승부경주
===============================
무조건 노리고 들어가야 할 중배당 승부경주 로서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경주이자....얄랼하게 배당은 나오는 경주인 만큼 토요경마 중 가장 강
승부를 던져 볼수 있는 가운데....두방 승부로 이빠이 조지고 들어가는 네번
째 승부경주 !
===============================
[제12경주] 마지막 승부경주
===============================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마필을 강력한 베팅의 축마로서 한방 으로
때리면서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 볼수 있는 경주로서 단통성 한방 ~
승부로 마지막 경주 강공을 던집니다 !
[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0-9981 <3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2번 일요경마, 4번 제주교차, 0번 부산경마>
이것으로 11월4일 토요경마 예상평을 모두 마치고 내일 토요경마 여러분들
모두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저는 내일 토요일 과천 현장에서 더욱더 시원한 한방 마권을 가지고 현장에서
다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 태 훈]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