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준입니다
김준은 부산,서울 새벽조교 추적에 미쳐 있습니다
김준의 조교 레이다에 걸려 들었던 마필은
인기 꼴등으로 팔려도 소신있게 다가서며 999배당쪽에 그동안 쭉 때려 드렸습니다
구멍수가 적다보니 적중율은 그동안 그다지 내세울게 없습니다
그러나 김준은 저의 조교보는 눈을 믿고 저 자신을 믿습니다
앞으로는 팬들의 환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쓰겠습니다
매주 이겨 드린다고 장담은 못 드립니다
그러나 조교 관찰 하면서 편성과 함께 많은 것을 항상 고려하겠습니다
매주 경마일 금토일 웃으실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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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현장예상 시간이 너무 길다고 따끔하게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변명하지 않고 깊게 반성하겠습니다
내일 토요일 부터는 짧고 간결한 요점만 전달하는 현장 예상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보잘것 없는 예상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에게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고 고맙습니다
요즘 배당이 많이 나옵니다
본격적인 경마 계절이 왔다라는 것을 느끼실수 있을텐데요
최근 조교를 보면서 느낀점은 이거에요.
능력마 , 부진마 상관없이 조교시 컨디션이 급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비추어 볼때
일찌감치 이제는 터지겠구나? 예측을 했습니다
금토일요일 3일간 제가 승부경주로 거론하는 경주는 거의 대부분 다 터졌습니다
이렇게 터져주는데 나는 무엇을 했는가?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당을 한번 잡을때 제대로 잡자라는 의미에서 배당성 경주를
선호할 것입니다
우리의 결정적인 승부처 토요 10경주
조교시 미쳐있는 단승25.6배당의 12워로마 이야기를 잘해 드리면서 강축으로 세워 승부
우승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위축한 나머지 마권을 압축하는 과정에서
2플라이퀸을 그만 .............
쌍128.5배당이 하늘로 날라가 버렸습니다.
당일 인기세력이었기에 적중하신 분들도 있기는 있었을테지만 저를 굳게 믿어주시는
팬들경마팬들에게는 제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고개를 숙이겠습니다
일요일 역시 제1경주 11샤이닝히어로 갑자기 정균이로 교체가 되는 관계로
최대 복병으로 거론을 해드렸지만 축을 잘못 세우는 관계로 51.7배당이 날아갔습니다
기분 좋게 5 , 6 경주 쌍10배당을 주력을 때리며 승부자금 마련은 했는데요
결정적인 7경주 승부처에서 우리의 승부마 단승15.6배 1남해금산 왜 우승을 해야 하는지
아주 거품을 불면서 이야기는 잘해 드리면서 우승은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배당판 빵구 나있는 10이방인을 거론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요즘 왜이러는줄 모르겠네요.
또한 10경주 2달전 우리의 승부마 12스피드웨이 세게 강하게 거론은 해드렷으나
5스타우드가 올라오지 못하는 관계로 그좋은 황금배당을 또 놓치고 말았네요
승리의 여신 니케님이 너무나 믿습니다
이번주도 또 터질것으로 전망 합니다
월말이고 저번주와 똑같이 부진마 , 능력마가 조교시 상당수 요상하다라면
한주더 배당찬스가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의 경마노하우를 총 동원 10월 월말에는 꼭 배당 잡아 보이겠습니다
# 1경주
10로얄공주 - 4오이세이 - 7비카러브
7비카러브
참으로 신예마 냄새도 안나고 참으로 이쁘장하게 잘 생겼습니다
주폭도 상당히 넓고 경쾌한 모습속에 금요일 옥성이가 잘 가지고 다닌 이후
발주 연습을 전력을 다한다.
옥성이의 정성이 보이는 가운데 승부지수가 높아 보이네요. 왜 이렇게 만들까요?
진정한 능력은 이번 한판으로 알수 있을 듯
# 2경주
9대부호 - 4과천활보 - 5이강주자
9대부호
덩치가 큰 마필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너무나 웅장해 보인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마필입니다
승태와 함께 컨디션 조울에 중점을 두는데 나날이 좋아지는 있는 호전세라고나 할까?
어떤 전개를 한다해도 절대적인 강축으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능력마의 기본 자질과 함께 아마도 46조 대표마로 부각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금요일 조교장에서 잠시 생각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 부산 1경주
7초홍몽 - 1국토질주 - 6겟츠노베터
# 3경주
5슈퍼헤로인 - 4갈색비상 - 1퓨처버그
4갈색비상
왜 이렇게 힘이 꽉 차 있는것일까?
항상 그랬지만 활기가 좋다보니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 보임.
2007년 맞이 최상에 6군 마령경주에 강자 없는 편성이라면
강력한 승부 보여주어야 되지 않을까?
승태를 믿어보고 싶다.
# 부산 2경주
10동방질주 - 6잠원강자 - 2탑스핀
# 4경주
12흑표 - 6글라이딩뷰티 - 4선 산
12흑표
그냥 왔습니다.
신예 출전마중 제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요일 조교시 이쿠 기수가 끌고 나오는데 거의 뭐 뛰고 싶어 환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예마 치고 발놀림 자체가 현재 출전마들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이렇게 좋은 세력이 게이트 12번은 개인적으로 선호를 합니다.
그나마 불리한 면이 있어야 배당이 조금더 나올수 있을테니까요?
우리는 무서워하지 말고 강축 세운다.
# 부산 3경주
첫번째 승부처입니다
2군 핸디캡 1800 레이스로 배당이 터질수 있다에 한표를 던집니다
현재 능력마로는 2체로키몬 , 11가문보배 , 12스톰라이더 3두의 전력이 다소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저번주 어떤 결과들이 나왔는가?
엄청난 배당이 속출했던 저번주를 다시한번 되돌아 본다면
조교시 컨디션 급상승세와 엄청난 훈련을 소화한 세력들이 속속 입상권을 형성하며
현재 가을철 임을 확실히 알려준 한주였다.
이한판 역시 2007년 맞이 최상의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마필이
자리를 잡고 있다라면 배당 한번 노려볼수 있지 않을까요?
직접 보고 느낀 그대로 소신있게 밀어붙이겠습니다
제가 거론한 승부처는 금요일 역시 다 터졌습니다
이번 만큼은 꼭 배당을 잡을 것입니다
# 5경주
7동반의강자 - 4이지매스 - 8백전무패
7동반의강자
앞으로 36조 김양선 마방에서 대표마로 부각이 될수 있을까?
직전 단거리 1000 레이스에서는 거의 입상을 포기한 그림속에 말몰이를 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너무나 시동이 늦게 걸렸습니다.
멋진 승부를 회피한 부분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금요일 조교 끝날 무렵 범현이가 가지고 나오는데 활기 왕성한 모습에
너무 좋네요.
# 6경주
두번째 승부처입니다
아주 재미난 결과를 가지고 올수 있는 한판으로
배당에 상관없이 조교에 비중을 많이 두고 기분 좋게 다가서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4연속 입상중인 9승운대승은 3착 승군에 걸려 있으나 삭제 합니다
5월달부터 컨디션이 살아나면서 선추입 다양한 전개를 해오면서 너무 잘뛰어주고 있다보니
부중이 58kg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
이렇게 무거운 부중으로 선두권 따라가다가 한발을 쓸수 있을까요?
조교시 백전무패 병합시 탄력 자체가 예전만 못한 모습을 지켜 볼수가 있었으며
금요일 컨디션 재점검 차원에서도 행운대왕 가볍게 같이 나왔는데 분명 발걸음이 무겁다.
가다가 서야 한다에 한표를 던지므로 삭제해도 무방 할 듯
우리의 승부마는 2신비왕자.
최근 맨후미권에서 추입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면 환상적인 걸음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너무나 잘뛰고 있는 상황속에 9승운대승과 마찬가지로 58kg 무거운 부담을 부여받았으나
조교시 미쳐 있다. 통제를 할수 없을 정도로 습보시 날라다닌다.
신예 파이널프라이즈 병합시 단연 압도 미쳐서 혼자 뛴다.
이런 부분을 지켜 볼때마다 느낀 거지만 이런 편성에 붙어야 그나마 배당이 나온다.
부중이 무거우니까? 추입을 못하겠지가 아닌 현재 최상의 컨디션에서는
그냥 날라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하나의 입상권에서는
단독선행 가능한 세력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1700 레이스는 선행마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4태황성 , 6쌍옥골 둘중 어떤 마필이 스타트가 빠를까?
이부분만 알면 참으로 재미 있을텐데 .......
예측이지만 이번만큼은 6쌍옥골에 점수를 더주고 싶다.
가꾸시는 여름철에 끝이 나 있는 상황이며 가을철 맞이 현재 최상의 컨디션 유지중
더욱이 9월15일 우리가 승부를 보았다가 덜미가 잡히는 관계로 3착에 만족했으나
직전에 비해 푹 쉬고 나와서 인지 몰라도 활기가 너무 왕성해 졌다. 호전세가 뚜렷.
다시한번 수홍이가 올라왔다라면 분명 알 것이다.
1달전보다 마체가 힘이 더욱 찼다는 것을요. 이런 편성이 아마도 찬스 일 듯.
4태황성 같은 경우는 직전 선행을 잘 받아 냈지만 결승선상 베러스트롱과의
힘겨루기 끝에 창기가 지어짜면서도 3착. 지구력이 역시 약하다.
선행을 나서면 입상권 도전 가능하겠지만 따라가서는 답이 없다고 판단
잘 가지고 가도 방어용으로 밖에 채택을 할수 없을것으로 사료됨.
선두권에서는
4태황성 보다는 6쌍옥골 우세를 점쳐 본다.
만약 선두권이 무너지는 결과가 나온다면 3한라영웅 한번 더온다.
우리가 9월16일 에스테반에 한방 으로 제대로 찍어 먹을때 이야기는 다했다.
조교시 미쳤다. 현재 역시 미쳐 있으며 조교강도를 대폭 올리며 장거리 준비중
더욱이 태종이 등짝이다. 승부지수가 보이시는 지요?
선두권이 무너지면 한방의 멋진 추입 충분히 기대 가능하다.
그 외 나머지 마필은 조교시 큰 특징이 없었기에
시간 관계상 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 김준 추천 마번
2신비왕자 ( 강축 ) -
6쌍옥골 , 3한라영웅 ( 주력 )
후회하는 예상은 하지 않겠습니다
ars : 060 - 707 - 4999 토요 본예상 1번 , 부산 본예상 4번 , 현장속보 0번
# 7경주
세번째 승부처입니다
최근 그나마 잘뛰어주고 있는 1콜드엔젤 , 3재치 , 6판도라박스 , 11여풍찬가 , 12자축
등은 실질적으로 강한 마필들이 아닙니다.
이런 마필들이 인기를 몰아주면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강하게 보고 싶은 마필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진마 편성에서 가을철 맞이 컨디션 급상승된 세력이 상당수 보입니다.
어떤 마필이 입상권을 형성을 해도 할말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배당이 터질수 있다에 한표를 던지는 동시에
배당 한판 잡을때 제대로 건져보자는 의미에서 승부처로 지정했습니다
조교시 컨디션이 개어나며 강한 조교 잘 소화한 마필에 비중을 두고
배당판에 상관없이 깔끔하게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보다 서울은 5배 열심히 준비 잘 했습니다
조교는 김준입니다
# 8경주
2빅토리런 - 5천지대성 - 11쇼 킹
2빅토리런
그날을 아쉽니까? 8월26일 문화일보배 대상경주.
당시 우리의 배당승부 강축마 였다는 것을.......
잘 탔다. 하지만 의미 없는 4착.
조금만 더 잘뛰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직전 노래를 불렀고 이번에도 그냥와 있다.
금요일 성열이가 가지고 나오는데 힘이 더 차올랐다. 말이 필요없이 그냥 강축
# 9경주
10엥거스엠파이어 - 7닥터머니 - 5일보경천
7닥터머니
1군 강자들과 싸워오면서 꼴등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똥말은 아닙니다. 능력의 한계를 넘지 못한 것 뿐이지요.
금요일 컨디션 재확인 결과 발놀림이 상당히 예사롭지 않는 모습속에
변함없이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중.
또한 이번만큼은 단독 선행이 유력시 되고 있다면 태종이가 악착같이 덤벼들 것 같네요.
편한 선행시 버틸수 있다에 한표.
# 10경주
네번째 승부처입니다
23전동안 19번을 입상한 10갈샘 능력마로는 손색이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직전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고 느낀 것이 있습니다.
조교시에도 무난한 정도의 컨디션이며 가볍게 살짝 몸만 풀다.
완식이 등짝에 많은 인기를 모으기는 할텐데 조교시 왜이렇게 느낌이 안오지???
금요일 역시 완식이가 직접 몸만 살짝 풀어보는데 역시나 무난 하다.
우리는 의심을 가져보자..
만약 10갈샘 이 입상권 형성하면 저배당입니다
하지만 무너지면 배당이 나오므로 조심스럽고 다가설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조교시 느낌이 좋았던 세력 위주로 사소취대를 적용해서
배당이 적은쪽 보다는 큰쪽에 비중을 두며 깔끔하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씁니다.
배당이 있는 곳에는 승부는 당연한 것
꼭 기억해 주세요
# 11경주
다섯번째 승부처입니다
마지막은 무조건 터진다에 한표 던집니다
예상 배당 50배 이상으로 보고 있는 한판입니다
일단 5군 마령경주에서 큰 능력마는 없는 편성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어떤 마필이 올라와도 할말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교시 거의 대부분이 심각할 정도로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진화하고 있을때 비인기마가 올라온다면 환상 배당이 나오겠습니다.
제가 한 말의 뜻은 저배당에 목숨을 걸어서는 안될 경주이라는 것입니다.
조교시 미쳐있는 세력 위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토요일을 마무리 지어볼까? 합니다.
배당승부의 한을 깨끗하게 풀어버리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를 가지면서요
토요일 현장에서 기분 좋게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본예상 과 현장예상
큰 사유 없이는 예상 마번이 크게 차이가 없음을 알립니다
ars : 060 - 707 - 4999 토요 본예상 1번 , 부산 본예상 4번 , 현장속보 0번
[ 조교전문가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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