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들은 선택의 순간에 많은 갈등을 합니다

이렇듯 구매표에 마킹을 할 때 망설여진다면,

그때는 51%의 승률에 자신을 던져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우리 베터들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것은 아닌지...

처음부터 100%로 완벽한 적중을 보장한다면 배당은 적어질 것입니다.

완벽한 적중은 내 자신이 나를 믿음으로써 시작되는 것입니다.

2007년10월28일(일)    제11경주    서울 제79일  17:40 
국5  1400M  마령  일반    900만원이하   3세이상  

이곳게시판에 올려드린 내용대로 어제 부산경마 9경주에서 2.동방건아와 4.신사풍이 손잡고 들어와 비록 큰 배당은 아니지만 쌍승식 20.1배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주는 어느정도 배당도 형성되는 경주이고 그 어느때보다 적중 자신감이 높은 경주로 느낌이 오시는 회원님들은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1 골드세이브 한국 암 3 54 박수홍 임봉춘 장세창 
2 앞서자 한국 수 4 53 ●부민호 김춘근 김상태 
3 소닉붐 한국 수 3 55 이쿠 김문갑 김각경 
4 대효 한국 암 2 53 박태종 박흥진 최관식 
5 일류문화 한국 암 3 54 심승태 이희영 김정근 
6 얼리버드 한국 거 4 53 ●유승완 하재흥 이종철 
7 펜타곤의별 한국 수 3 55 최범현 박종곤 박흥길 
8 저스트룰러 한국 암 3 54 전덕용 정지은 지대섭 
9 프로모리 한국 수 3 55 노조무 이왕언 박선주 
10 ★젊은미소 한국 수 2 53 조경호 정호익 박재율 
11 ★무적비상 한국 암 3 54 김효섭 이인호 김명식 
12 ★장인 한국 거 4 57 윤영민 김순근 이복형

▶인기1위☞4.대효

▶인기2위☞3.소닉붐

▶인기3위☞7.펜타곤의별

▶만만한 편성을 만났습니다. 직선에서 이빠이 짜면 갑니다./6.얼리버드

▶나는 마지막경주에 강해요~복승식 몇십배는 무고건 입니다./5.일류문화

▶나야말로 만만한 편성을 만났다. 이름값은 해야겠다./7.펜타곤의별

▶우리집 배고픈데 짬밥으로 밀어야지.../11.무적비상

이번경주는 최종적인 예시장 상태를 체크해야 할 것이고 그외 감량 잇점이 있는 마필들의 현장 상태를 반드시 체크하셔야 하겠습니다.

다음카페▶▶종로경마장 에서는 매 경주 코차, 목차의 달콤 살벌한 승부의 panorama를 적중이라는 보너스와 함께 한구라로가는 지름길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