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오늘 부산갱마에서 그동한 9주동안 이겨논 베팅자금 1/5을 잃고 마는군요.
완전 개털 된날이었어...쩝

그건 그렇고 내일 과천갱마가 재미있을것 같군요.
갈만한 넘들 몇마리 인정사정없이 잡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과천경마 전개상으로 유리한 마필!



[제 1경주/허허~첮경주부터 배당 나오겠는데요^^]
전개상으로 본다면 전마필들이 시종 초중반 뭉쳐가는 전개가 예측이 되는군요.앞도 짱짱한 녀석들도 많고 그뒤를 바짝 따라가는 넘들의 전력도 무시할수없고 역시 라스트에서 한칼있는 녀석들이 단단히 벼르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릴것으로 예측이 되는 가운데 뻗을때 뻗더라도 무조건 배당위주로 접근을 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제 2경주/1번 닥터허]
역시 1경주와 마찬가지로 시행된지 얼마되지 않은 거리라 그런대로 배당매력이 많은 1300미터거리 개인적으로는 이거리 또한 "마의거리!"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당일 현장상황에 민첩해야 할것같군요.





[제 3경주/1번 아틸라]
그다지 빠른 편성도 강편성도 아니군요.

초반 반짝 선행을 나설 몇필이 보이지만 거리 미적응과 다소 기복을 보이는바 강한 믿음없고 원래 그다지 초반 스타트가 그다지 빠른 마필은 아니지만 게이트 이탈속도를 빨리 가져가는 기수역량에 내측에서 초반 3,4번째 유지하며 3코너까지 곱게 따라가다가 직전에서 상황을 내어볼것같군요.





[제 4경주/14번 리틀펌프킨]
역시 기복을 보이는 마필들의 일전으로서 빠른 마필도 라스트에서 강력한 추입력 보유한 마필부재속에 "베팅의 보증수표!"라고 표현하고 싶은 문세영기수의 안장만으로도 믿음도 높고 역시 1400미터 경주로 구조는 초반 직선주로가 550미터에 코너링구간이 450미터 라스트 결승선이 400미터인데 행여 외곽게이트라고 무시해서는 안되는게 바로 이거리이므로 초반 스타 능력 우수한 안장인 만큼 외곽에서 초반부터 강하게 대각선각도를 내질르면서 선두권 장악할것같군요.





[제 6경주/2번 경도]
사실 국6군의 레이스만큼 다소 경주흐름은 늘어진다는 판단이며
역시 강마없는 편성이어서 직전의 선전을 연이을수 있을것으로 예측되는군요.







[제 7경주/10번 가을하늘]
매번 인기에 비해 결승선전방에서 2%가 부족한 모습으로 입상실패를 했으나 현거리 최근 1400에서 100미터가 줄어든 만큼 이번 만큼은 실망을 주지않을것 같군요.이번은 믿어도 되겠징^^




[제 8경주/체이서]
한마디로 이미 볼장 다본 마필들의 일전으로서 역시 출주두수적고 강력한 능력마없는 편성속에 베팅권에서는 필히 안고 가야할것으로 보이는군요.




[제 9경주/1번 트러스트선]
직전은 승군전에 거리늘어났고 그런대로 빠른레이스에 강마많은 편성속에 기대만큼 부흥하지 못했던 마필이지만 전형적으로 라스트 한발 갖춘 마필이 최후에 살아남는 이거리에 초반 스피드보다는 종반의 한칼을 믿고 싶군요.




[제 10경주/이거 재미있겠는데^^]
상당히 발빠른 마필들이 대거 포진된 경주다.
전형적으로 경주로 구조상 앞장까는 비인기 레이스흐름을 빨리가면서 단순선행마들이 버티기성공으로 배당이 나와도 할말이없는 경주로서 당일 현장상황에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겠지만 이 경주는 어찌됐었건 전개상으로 능력상으로 배당은 예고되어있습니다.당일 현장상황에 최종결론을 내리고 싶군요.







그리고 저의 회원 한분이 컴퓨터를 잘 만지시는분이 계시는데
아 글쎄~제 카페를 하나 만들어 주시네요.

아직은 준비가 덜 되어서 자랑할 수준은 아니지만
회원가입하시고 무료문자도 받아가세요^^

카페주소는 이렇씁니다.
cafe.daum.net/777race


마쟁이 모든분들 필승!! 고독한 마쟁이^^승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