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7년 경마일도 두주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 연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12월 30일 마지막 경마일(일요일) 마지막경주에한해 [빅레이스]모든 회원님들께 무료문자를 발송 할 예정입니다.

2006년도 마지막경주를 전 회원님들께 문자를 발송해 주력으로 적중(브라이트러너-솔라브랜드)했던것 처럼 올해도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실수있게 무료문자를 발송 할 예정이니 지금이라도 카페에 가입하시어 함께 적중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작년 마지막경주는 1000명이 넘게 문자 발송을 하는라  힘이들었지만 올해는 동시발송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춘만큼 많이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12월21일(금)    제12경주    부경 제81일  17:50 
외1  2000M  핸디캡  일반    2,400만원초과   연령오픈      

1 부경마루 호주 수 4 51 안선호 조용배 김훈 
2 군함 뉴질랜드 거 5 58.5 △박성광 김길중 박정배 
3 선발제인 일본 수 4 54 오영일 양귀선 김영옥 
4 애드머럴리가트 미국 수 5 55 임성실 이정표 박성배 
5 그레이트서니 호주 거 4 50 ▲김영민 문제복 박선희 
6 디엠머치 미국 거 5 55 ☆박금만 민장기 이원재 
7 이심이 미국 암 5 50 △김동영 오문식 유상호 
8 다이신헤드 일본 수 4 54 유현명 김영관 유영상 
9 히든히어로 미국 수 5 51 ☆정시원 최기홍 이용우 
10 야와타버그 일본 수 4 51 구민성 강형곤 김진영a 
11 델러웨어베이 미국 수 4 55 조찬훈 김상석 이임보 
12 에스트렐라버저크 미국 수 4 51 ☆박재호 김병학 김종석 
13 나의사랑 호주 암 5 52.5 김태준 김길중 김시연
 
<레이스초점>

외산1군 마필들의 2000m핸디캡 경주로 2.군함을 필두로 1.부경마루, 9.히든히어로등이 초반레이스를 끌겠으나 선행 마필중 누구하나 크게믿고가기는 어려워 보이는 경주로 앞선에서 버틴다고보면 2.군함이 모처럼 게이트 잇점을 안고 선행에나선다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은 경주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초반 경합과 압박은 이어지겠고 직선주로에 들어서야 어느정도 입상의 윤곽이 가려질 경주로 그 중심에 3.선발제인이 있겠습니다.

이번경주 출전하는 4.애드머럴리가트, 6.디엠머치등이 3.선발제인과 동일선상에서 추입을 노려보겠으나 한수위의 전력을 인정하셔야 하겠고 앞선이 살아날 가능성도 높은 경주입니다.

후착권은 어렵지 않게 정리가 되겠는데 선입전개로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의지보일 8.다이신헤드를 필히 주목하셔야 하겠고 앞선에서 버티기 들어갈 2.군함과 11.델러뤠어베이가 어부지리 가능한 경주입니다.

 <마운티뷰티의 추천마권>

3.선발제인------------------8.다이신헤드(50%)

3.선발제인------------------2.군함(30%)

3.선발제인------------------11.델러웨어베이(20%)

※위에 추천드린 세방 안에서 결정이 나겠지만 주력마권과 반주력 마권은 당일 현장 상태에 다라 바뀔 수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다음카페☞빅레이스

서울 경마장의 불안한 인기마를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게 오픈 하였으니 미리 찾아오셔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