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부산관심마필!
[제 1경주/6번 고종산]
나날이 다른 모습을 보이는 능력미지수의 신마들 레이스로 속단은 금물이지만 실전에서 검증이된 만큼 베팅권에서는 가장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군요.
[제 2경주/1번 작은황제]
그다지 빠르지않은 편성에...중급정도의 편성...전반적인 레이스흐름은 그다지 빠르지않는다는 판단이며 특출하게 강마없는 편성에 최단거리!1번게이트에! 초반 스타트능력이 양호한 임성실기수의 안장이라면 믿음이 가는군요.
[제 3경주/3번 천지연승]
그런대로 빠른레이스로서 초반은 반짝선행을 나설 마필들도 상당히 많아 보이는군요.역시 이마필보다 안쪽게이트의 2번마 "오픈선데이"라는 선행형마필이 포진되어있지만 직전경주 초반 2선내측에서 상당히 심한 몸싸운속에 직선주로에서 탄력발휘하며 비록 근소한 착차로 우승을 실패했지만 직전의 모습으로는 스피드와 끈기까지 판단속에 베팅권에서는 필히 안고가야 할것으로 예측되는군요.
[제 4경주/2번 부경전설]
일명 "국내산 미승리마경주"로서 그다지 빠르지 않을 편성에 특출한 강마없고 전마필들이 사력을 다할것은 뻔한 이치속에...직전경주 초,중반 중위권 전개속에 직선주로에서 내측전개속에서 채찍에 양호한 반응속에 비록 근소한 착차로 입상실패를 했으나 이번 경주 거리 200미터 늘어나있어 직전보다 나은 모습이 기대되는군요.
[제 5경주/10번 퍼펙트]
역시 국내산 미승리마경주로서 전 마필들이 사력을 다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직전 1400미터 종반 지구력 부족으로 실망을 주었지만 이번 경주 거리 200미터가 줄어든 만큼 초반 깔끔한 순발력으로 경주주도하며 우승까지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제 6경주/2번 지상등극]
직전 경주 초반 선두속에 3코너부터 선두를 내주었지만 내측펜쓰 2번째 자리유지한채 직선탄력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던바 비록 현편성 초반 순발력 우수한 마필들이 많아 불꽃튀는 선행다툼이 예측되기에 굳히 선행이 아닌 직전의 모습처럼 선입전개속에서도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전력으로 분석이 되는군요.
[제 7경주/마의거리1400미터]
다들 잘아시는 배당의 경주거리 1400레이스!
다들 배당사냥한번 해봅시다!
어떻게 잡냐고? 현장에서 "촉"으로 잡아야징...^&^
[제 8경주/9번 동방질주]
상당히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죠.
직전경주 상당한 인기를 모았지만 잔인하게 꺽어드렸던 마필인데 일단은 직전경주에 비해 외곽으로 밀려나있지만 전반적인 레이스흐름이 빠르지않아 초반 우수한 스피드로 후속마필과 최대한 격차를 벌려 놓는다면 현편성정도면 가능성있는 전력으로 분석을 합니다.
[제 10경주/7번 대한강자]
일명 마의거리로서 현군의 특별한 강마없는 편성속에 전마필들이 평이한 페이스로 전 구간에 걸쳐 뭉쳐가는 전개가 예측이 되는 가운데 현거리적응력 풍부한 마필들이 많아 이변 가능성은 많아보이고 다소 기복을 보이는 마필이 라스트에 결승선에 코를 갖다대며 배당을 터트려다 할말이 없는 레이스로 분석이 되는 가운데 다소나마 기대를 가져봅니다.
[제 11경주/2번 붉은화살]
개인적으로 최근 두차례경주 모두 배당을 안겨준 마필이다.
전반적인 편성은 강하게 안쪽1번 게이트의 "백두대왕"과의 선행경합도 예측되고 3코너부터 후속마들에게 상당히 심한 압박도 예측되지만 직전경주 대비 등짐4키로를 덜고 나온 만큼 역시 이번경주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동영이 아저씨^^단독선행으로 시원하게 한바뀌 돌아버리세용~~~
[제12경주/11번 델러웨어베이]
외산 1군들의 레이스지만 그다지 강마없는 편성이고 레이스흐름 또한 "군함"이라는 단순선행마이외에는 그저 초반만 빠르다는 판단이다.일단 이런 느린레이스에서는 추입이 통하고 비능력마라도 의지강한쪽에 다소 유리하게 흐르는 경향이 많죠...
헌데 추입마가 언제 올라올줄 어떻게 알어ㅎㅎ 그래서 느린 레이스에서는 먼저가는 임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갈만한 마필 몇마리 올려 보았습니다.
지나친 맹신보다는 님들과의 의견조합자료로만 활용하시고
비록 초라하지만 쬐그만 방하나 아는분이 만들어 주시네요^^
카페 오시는 주소는cafe.daum.net/777race입니다
마쟁이 모든분들 필승! 고독한마쟁이^^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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