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만선의꿈 "이 경 훈"입니다.







12월 22일 토요 경마를 맞이 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남은 2주간의 경마일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12월 남은 기간 여러분들에게 항상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토요일 간략히 관심 마필과 추천 경주 공지하겠습니다.






토요 추천 경주는 3경주, 7경주, 8경주, 10경주, 11경주입니다.










추천 경주 한 번에 모두 청취하시려면 "0 번"을 눌러 주십시오.


추천 경주는 매 경주별로도 청취 하실 수 있도록 본 예상 모든 경주

녹음 완료 되었습니다.





◆ 이 경 훈의 음성예상 ◆

ARS : 060-700-9980 (추천 경주 및 현장 예상 0번, 토요 예상 1번, 일요 예상 2번)









【 1경주 】


직전 막강한 탄력 보이면서 우승을 차지했던 1번 과천활보의 상승세가 이어 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경주 편성입니다.

순발력이 좋은 마필인데, 직전 끈기까지 보강이 된 모습이라 굳이 선행을 나서지
않는다 해도 이 번에는 최적 선입 전개 입상까지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꾸준히 끈기를 보여 주고 있는 5번 남해금산, 4조에서 두 마필 출전하여
승부지수 높아 보이는 8번 경천여왕이 강력한 승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이고...

4번 에이스원은 강력한 단독 선행 나선다면 최선 버티기를 노려 볼 듯...


ARS : 060-700-9980 [ 추천경주 및 현장예상 0번, 마감 13분전 ]










【 2 경주 】


8번 푸른바다

최근 끈기 있는 걸음 과시하며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는 마필로서 32조 신형철

기수의 병가로 인해 김효섭 기수가 기승하고 있지만 늘어난 거리가 더욱 유리한

마필 각질을 지녔고, 레이스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막판 근성 발휘 입상 노릴 듯.


ARS : 060-700-9980 [ 추천경주 및 현장예상 0번, 마감 13분전 ]











【 3경주 】


8번 버티헌터

데뷔 전에서 스타트 좋지 못했지만 인코스 막강 추입력 과시하며 가능성 타진

했던 마필로서 2전째 경주에서 추입력 과시하며 이기회 기수와 호흡 맞춰 입상을

이뤄 낸 마필입니다. 직전 경주 역시 초반 발주가 좋지 못하여 늦추입 했지만

막강한 끝걸음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번 경주 1200m로 거리가 늘어났기 때문에

빠른 선두력 지닌 마필 없어 결승선 막판 추입력으로 강력한 입상을 노려 볼 듯.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느낌 좋은 마필이 있어 강하게 초반 승부수를 띄워 보겠습니다.


ARS : 060-700-9980 [ 추천경주 및 현장예상 0번, 마감 13분전 ]












【 4경주 】


1번 매직빅터

직전 결승선에서 강력한 추입력 과시하면서 입상에 성공한 마필로서 이 번 경주

역시 선입권 승부 용이한 1번 게이트에 포진해 있고, 직전에 보여 준 탄력이라면

늘어난 1200m에서 더욱 능력 발휘가 기대되는 입상 강력 도전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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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교차 2경주 】


이 번 경주의 축마감은 8번 백두대장으로 선정 하겠습니다.


310키로 체구 좋고, 주폭 좋아 보이는 8번 백두대장이 선입력이 우수한 마필로서

최근 1200m를 연속적으로 출전하면서 걸음을 늘려 놓았고, 다시 거리 줄여

출전 하는 만큼 선두권 마필 한 두와 함께 강력한 동반 입상을 노려 볼 듯....


선두권 공략에 나설 2번 쾌속요정, 3번 가슴벅찬, 10번 질풍의 초반 전개가 눈에

띄이는 가운데, 그래도 도주력 출중한 3번 가슴벅찬이 나유나 기수와는 좋은 호흡으로

일단 선행을 나설 것으로 보이며, 직전 체중 불어 나와 부진했던 1번 왕세자가

선입력으로 직전 부진을 만회 해 볼 태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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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경주 】


2번 포트리스

직전 선두권 승부수 띄워 첫 입상을 이뤄 낸 마필로서 데뷔 전에서 보여 준

끈기와 더불어 직전에 순발력도 확실히 보강이 된 마필로서 이종원 마주의 최근

경매에서 3500만원 신마 2두 구매와 맞물려 실로 오랜만에 11월에 강력한 승부,

포트리스, 서해번쩍의 연속적인 선전 입상 성공. 이 번에도 강공은 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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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경주 】


3번 발린스키

신예 마필 2번 스톰피트와 함께 데뷔 전을 치루는 마필인데 상당히 고심 끝에 관심

마필로 3번 발린스키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20조 배대선 마방, 53조 김문갑 마방 모두 신마 승부가 강한 마방인 것은 분명한데

마필의 기본 잠재력을 냉정히 평가해 보면 3번 발린스키에 좀 더 점수를 줍니다.

기본 순발력을 지닌 마필이고, 20조 배대선 마방의 신마 승부시 지하주 기수가

기승하면 입상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강력한 승부수를 띄워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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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경주 】


★ 추천 경주 ★



노리는 마필이 인기도가 다소 밀려 있기 때문에 강력한 승부를 띄워 보겠습니다.

기본 전력이 탄탄한 마필이고, 승부 의지도 너무나 강력히 나와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무조건 축으로 놓고 공략하겠습니다.



토요 본 예상 "7경주"를 통해 "추천 경주"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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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경주 】


★ 추천 경주 ★



편성상 입상의 호기를 맞이한 능력 마필이 출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노리고

들어 가는 경주입니다. 분명 최근에 보여 준 경주 성적보다는 훨씬 더 보유 능력이

있다고 평가하는 마필이기 때문에 믿음 갖고 강하게 때려 보겠습니다.




토요 본 예상 "8경주"를 통해 "추천 경주"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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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경주 】


직전 덜 갔던 3번 나이스챔프를 다시 한 번 믿고 축으로 공략하는 경주입니다.

최정섭 기수가 결승선에서 승부의지가 결여된 모습으로 눈치 보며 절묘하게 3착에

갖다되면서 다소의 배당을 제공했던 마필이지만, 이 번 출전 마필들 중에서 능력상

가장 강한 마필이고, 선행 승부, 선입 승부 용이한 3번 게이트에 포진하여 부중은

높아져도 무조건 믿음 갖고 공략하겠습니다.


체구 작아 부중 +2키로 증가한 암말 8번 사트야의 연투 가능성은 불투명해 보이고...

최근 쥐어 짜며 최선 승부했던 10번 리얼챔피언도 그 정도 능력이 한계로 보이며..

데뷔 초반 가졌던 능력 신장세가 최근 주춤한 6번 명문제일도 상태가 보합세입니다.


결국, 제이에스홀드와 형제마로서 뒤늦게 걸음이 터지고 있는 4번 녹하지가 적임

기수 심승태 기수 기승이라 다시 한 번 강공이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여기에 해당 거리 경험 풍부한 2번 초원우승이 조경호 기수와는 절묘한 호흡을

보이고 있어 무섭고, 다시 상태 살아난 듯 보이는 9번 마르스가 도전해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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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경주 】



★ 추천 경주 ★



토요일 후반부 최대 승부처가 되겠습니다.

은근히 배당을 잡아 줄 인기 마필들이 다수 출전하여 배당 메리트가 분명

있겠고, 강력한 승부의지가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라 믿음 갖고 공략하겠습니다.

철저히 준비를 마치고 출전하기에 마필의 능력을 믿고 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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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경주 】


★ 추천 경주 ★



토요일 후반부 연속적인 승부처가 되겠습니다.

선행 마필들이 다수 출전하여 초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야 될 사연이

있는 마필을 놓고 강하게 승부수를 띄우 보겠습니다.

어차피 능력이 엇비슷하다면 기수의 기승술과 기본 능력, 기록과 더불어...

승부 의지가 너무나 강력한 마필, 가야만 하는 마필을 놓고 때리겠습니다.




토요 본 예상 "10경주"를 통해 "추천 경주"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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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경주 】


11번 갈샘이 김봉섭 마주에게서 지대섭 마주에게 넘어 온 이후 계속적인 작전마로

둔갑한 느낌입니다. 이래서 마필을 많이 보유한 마주, 작전이 들어 가는 마주에게는

좋은 마필이 희생양이 되곤 합니다...7월부터 최근 네 번의 경주에서 퐁~당, 퐁~당으로

한 번 들어오고 한 번 빠지고, 한 번 들어오고 한 번 빠지고 있습니다.

이 번에는 또 갈 타이밍이죠. 조경호 기수가 이 마필과는 호흡 아주 좋습니다.


동반 입상 가능 마필로는 1번 선주장수가 최근 완연한 상태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의욕적인 김옥성 기수의 직조로 해 볼려는 의지가 가장 강력해 보이고...


거리 늘어나서 직전과 같은 짜릿한 추입 승부 펼쳐 볼 3번 스타우드가 유리해 보입니다.

상태는 다시 오름세를 보이는 7번 매직카드인데 58키로의 부중이 다소 무거워 보입니다.


2번 무비한은 8세의 노장의 투혼이 멋지지만 믿고 베팅하기에는 상태 보합세로 보입니다.


마지막 경주인데 돌아가는 현장 배당판 승부의지를 잘 감지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경주"에 강한 모습을 12월에도 계속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건승과 건강을 항상 기원 드립니다.



[이 경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