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승수] 인사드립니다.
한주간을 쉬고 나니 꽤 많이 쉰 느낌입니다.
각마방의 출주 마필의 조교 리듬도 조금은 헝클어진 패턴이라 조심은 해야겠지만,
출마표의 편성을 보니 이전의 흐름 패턴과 별다른 징후는 없기 때문에 의도적인 배당 컨셉은
자제하시고 흐름데로/// 저배당일때는 저배당데로~ 혼전은 혼전의 흐름데로~ 순리적으로 배팅의 맥을
정상적으로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16조(최봉주)와 @34조(신우철) 이 두 마방이 다시 복귀한 점이 새롭다면 새롭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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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경주 공지입니다.
안정적으로 붙어볼 추천 경주는 @4경주 @6경주 @10경주 @12경주 네개 경주를 선정했읍니다.
본예상 녹음은 @1경주와 ~{추천 경주}만 청취 가능합니다.
ARS=060-800-3365(토요 본예상1번 ,현장0번)
SMS=060-600-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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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저배당 원틀 승부 경주.
[12/마일드고]라는 안정적인 축마가 버티고 있는 경주입니다.
후착권에서는 고만 고만한 인기마필들의 접전 양상입니다.
[1/매직빅터] [2/요술공주] [4/킹스로드] 정도에서 압축이 가능한 경주로~
배당의 인기도 골고루 나눠 가질 듯 합니다.
요 세마리 후착마필중 발놀림의 완성도가 하루가 다르게 일취 월장한 안정세의 걸음을
보여준 넘으로 믿고 한방 주력으로 공략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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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주
인기마필 삼파전 구도의 레이스입니다.
그중 [5/성파제일]은 직전보다는 상대 마필들이 특별한 강자들이 없기에 안정적인 선입권
전개도 충분히 가능하겠고 승부기수[문세영]으로의 안장교체도 이루어 줬기에 인기 1위데로
인정해 줘야할 배팅의 축마입니다.
후착흐름도 배당은 없지만 능력대로 압축 자체가 가능하고 최근 강자들과의 편성에서
호되게 담금질을 경험했기에 이정도 편성에서는 후착 1순위로 인정할만한 넘과
방어 마필 한방 , 딱 두방으로 끝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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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주=중배당을 동반한 두방 추천경주.
기존 혼합 3군의 강자들과 가파른 상승세로 무서울 겄이 없는 기세의 승군전 대비 마필들과의
한판 승부입니다. 그치만
거리경험 없는? 인기 승군마들의 배당의 인기가 과할땐 허점도 보이는 법입니다.
인기 1위 자체가 [9/동반의 강자]로 몰릴께 뻔합니다.
마필의 초 상승세라든가 성장 잠재력은 나무랄데가 없기에 당연히 인정은 합니다만.
[이승수]는 요놈을 축마가 아닌 2순위로 돌리고 ~~
[9/동반의 강자]가 부러질 경우를 대비한 중배당을 동반한 {두방 승부}로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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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주=인기 데로 가는 홀짝성 경주.
직전에 어이없는 3착으로 배당의 빌미를 제공한, (국1군 일반 경주급)에서는 명마? 소리를
듣는 [11/갈샘]을 부러지더라도 인정해야 하는 경주로.
후착의 능력치나 인기도도 /////
[1/선주장수]와 [2/무비한]이 양분하고 있는 홀짝 경주로 보고 있읍니다.
그외 가능한 마필로는 [7/매직카드]정도만 인정하겠읍니다.
배당도 없기에 제대로 주력 한방 승부 마권은 정해져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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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1/과천활보]가 인기1위로 팔리는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워낙에 인상적인 걸음으로 우승했기에 인정 하는것 같읍니다.
조교빨도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이넘은 작전성의 승부 패턴을 보이는 마필이라 과신을 하기엔 어딘가 찜찜한 구석이 있읍니다.
그래서 인기 1위마지만 뒤로 돌리고 .///
배팅의 중심에 [4/에이스원]을 세우겠읍니다.
최근 강편성에서 최선의 경주력을 보이면서 전력을 다져왔고, 또 이번에 게이트 이점과
선행 승부 타임의 호기와 맞물려 딱히 선행 전개상의 상대마도 한치수 아래의 [6/드리머]밖에
없기에 전개와 편성이~ 승부수를 뛰울 최상의 조건을 만났다는 생각입니다.
ARS=060-80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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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추천 경주로 가져 갈까하다가 망설였던 경주입니다.
우선 [2/포트리스]는 쌍 축마로도 무방 할 정도로 앞서 있는 전력입니다.
걸음의 신장세가 조교상으로도 두드러져 믿고 가는 축마입니다.
후착권은 [1/우승컵] [11/트로픽스] 2파전에
잠재력이 좋은 [10/트리플세븐]정도로 압축이 가능한 경주로 보입니다.
나머지는 데뷔전의 신마들인데 아직은 적응을 거쳐야 될 넘들로 보기에 배팅권 밖에 두겠읍니다.
후착 인기마 [11/트로픽스]는 직전 외각 선행 승부수 뛰우다 지구력 부족의 한계를 보이며
3착에 그쳤읍니다. 편성 자체가 다시 해볼만 하기에 인기는 끌겠읍니다만.
지구력 부족의 약점을 안고 있기에 인기대비 위험한 마필입니다.
본전 방어 정도로만 보겠지만/ 방어 배당도 안나온 다면 과감히 버리겠읍니다.
또 다른 후착 인기마 [1/우승컵] 은 직전대비 게이트 조건도 천양지차이고 [2/포트리스]축마외에는
강한 상대마필도 별로이고 새벽조교 패턴을 보니 조교자가 고삐를 꽉잡고 놔주지 않는데도
힘이 꽉찬 강구보빨이 의욕적이라 분명 이전의 경주들보다는 늘어난 걸음빨을 이번에 더욱
제대로 보여줄 기대치가 높기에 주력 후착 원틀감으로 공략하고.
잠재력이 좋은 [10/트리플세븐]만 방어 하면 적중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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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주
상당한 혼전 구도의 레이스라 자못 전개 추리도 까다롭고 고배당의 출현도 가능한 경주입니다.
우선 선행을 누가 치고 나가느냐가 관건인데~ 선행마중 안쪽 게이트의
[2/상승추세]와 [3/이지컴퍼니]가 유리하다 하겠읍니다.
아직도 둘 중 누가 선방을 날릴지는? 아직도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선입권의 [7/오색풍년]도 직전 승군전 탐색이후 다시 의욕적인 조교패턴이고
인기 능력마 [8/태풍축제]도 능력데로 봐줘야 되는 넘이고.
승부 타임만 노리는 배당마 [9/여행사랑]도 여차하면 배당으로 쏠 테세고 ////
이래 저래 고민 되는 레이스라 현장의 마필 컨디션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한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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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주
승부 의지가 상당히 중요시 되는 경주이고 앞경주의 결과에따른 영향도 미칠 경주이기에
현장에서 압축 하는 경주로 정하겠읍니다.
승부의지가 강한 마필로는 ~~
[1/미스터포천] [4/아발론] [6/운장산] [9/블랙러쉬] [12/독도좋아]정도로
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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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주
[3/나이스챔프]외엔 믿을 주력마필이 없는 후착 혼전 경주입니다.
배당마필위주로 골라 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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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택스트 예상입니다.
[이 승수]=올림.
ARS=060-800-3365
SMS=060-600-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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