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석훈 입니다.

금주부터 SMS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3주째 예상을 하고 있지만 항상 풀어쓰기 라든가, ARS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목요일에 출마표가 나오지만 금,토요일까지 계속 연구를 하는 중에 간과하고 넘어간 부분들이 있게 되고 가능한한 수정예상을 해드리고는 있지만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경마라는 것이 항상 능력만으로 승부가 결정지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거 팬여러분 께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역시 능력 외적인 부분 다시말해 승부의지라든가 소위 ''야리쪼''라는 측면을 많이 인정하고 들어가는 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깊이있는 접근이 필요하고 출마표 발표이후 경주일까지는 조금은 시간이 촉박한 느낌이죠.. 이제 그러한 측면을 SMS에서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SMS를 통해 여러분께 날려드릴 마권은 철저히 중,고배당 위주로 갈 겁니다.
물론 저배당도 보내드리겠지만 그리 힘을 실어드리지는 않을 예정이고, 중,고배당 경주중 승부경주를 잡아서 하루에 적게는 1개, 많게는 3개정도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SMS는 베팅과 직결되는 만큼 무조건 돈을 따야 한다는 절박감이 있습니다. 적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중,고배당을 노려서 먹을 경주에는 확실히 먹자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사실 기자입장에서 베팅 운운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저역시 중,고배당으로 흑자경마를 하고 있고, 주변에서 저배당 단통위주의 경마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실패하고 계신 경우를 수없이 봐왔습니다.
저배당 단통 공략을 해보니 적중시 짜릿함은 있더군요.. 허나 틀렸을 경우의 그 허탈감과 좌절은 이미 경험해본 터 입니다. 물론 제가 하는 방식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건 아니지만 제 스스로 검증을 거쳤다고 자부하고 있고 믿음을 주신다면 반드시 갚아드리겠습니다.

SMS나 그 밖에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