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석훈입니다.
금일은 정말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초중반 배당이 나오지 않아 후반부에서 중고배당이 나올줄 알고는 있었지만
10경주에서 ''어키쓰윈''을 힘을 실어드리지 못하고 복연승식 축마로만 보내드려서
제 스스로를 책망하고 있습니다.. T.T
물론 복연승식 55.x배가 작은 건 아니지만 힘을 실어드리면서 과감히 복승식으로 추천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사실 옆에 있는 제 주위분들은 전부 사먹었답니다.. (억울!원통!비통!)
정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남좋은 일만 시킨것 같아 진정으로 저를 아껴주시는 팬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SMS를 신청해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담주에는 보다 자신있는 마권, 과감한 전략으로 한 방이 있음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