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마문화회원  achieve. 입니다,  저는  경마문화 초창기

예상정보를  신문지로 발행할때부터 얼마전까지 구독을  통해   실전배팅에 임한

회원이자 팬 입니다  본인  개인적으로는 예상지중 가장 안정감을 주는 책자라고

생각하며 고배당에 대한 허무성에대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우선시하기보다

구독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배팅시 안정감있는 수익율에 도움을  주려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기본적인    이념이나   조교사 기수 등을통한  인터뷰 네지는 대화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하는 과정들 타 예상매체가 시도하지 않은 이러한 부분들은  높이살만하다고 본인은 생각해요 경마에 병폐하고 혹독한 실연을 격은 여러 사람들에게 위로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 말로만 하는겄보다 실천과 행동으로 경마문화 책자는 독자들에게 예전부터 지금까지 다가서고 있다고 느껴져요.물론 이러한 부분들이 높은 적중율과 직결되지는 않지만.중요한 거는 어떤 진실에 믿그림을 그려놓고 예상에 임하는가가 그 예상지에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사실 경마문화책을 포함.배팅시 어떠한 예상지도 구독을하지 않습니다 몇달전 일본에서온 마이다스에 손 이라는 기사를읽고나서죠 말을 관찰하는 부분부터  배팅에 결단, 중요한거는 자기 자신과에 싸움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은 배팅하기전 말에서 거의 눈을 뛰지않습니다 예시장 에서에 말에행동  통로  에서에 행동 모래주로에서에 행동  눈에서 경련이 일어날정도로요 건방 지다고들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이하는 행동에서  어느정도는 해법을 찿앗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서석훈위원님, 진실은 항상가까운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능력이 월등한 말이승부하고 말고는 마주 조교사 기수 그사람들 양심에  경마팬에 한사람으로  성토하고싶어요,  저에 두눈이 떠있고 경마를 접하고 있는 이상 저는 말을 관찰하고 말이 하는 행동속에서 월등한 인기마 라고  할지라도 내눈에 의심이 들면 무시하렴니다.....

끝으로 경마문화가 지금까지 걸어오듯 압으로도  더많은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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