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인 즉.
제주경마 2경주 잘해먹고
서울 4경주에서 지고
제주 3경주에서 강력 2착후보로 보였던
5번마가 체중이 +14였기에 과감히 지우고
체중 변화없는 7번마로 승부 (2-7)
잘먹었습니다.
그런데
5경주 배팅을 앞두고 4경주에서 가토기수가
승부의지 강력했지만 착외 5착이기에
승부기미가 보이길래 5경주에 승부볼려고 했는데
3번마 거성봉 체중
이 무려 -10Kg 였기에
아쉽지만 한참을 망설이다가
배팅에서 잘르고
말았는데.
경기후 정말 후회가 막급했습니다.
제주마가 +14는 제주마 체형이 적기 때문에
잘했다고 판단되는데..
서울마 -10 kg 앞으로 어떻게 해야합니까.?
체중변화 어디까지 봐야하는건지.
가토가 기승한 거성봉이 평균 452kg 대로
유지가 되었는데. 2주만 에 출전465kg 2착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참 답답합니다.
7경주 : 12번마 환상의 물결
윤정훈위원님이 고배당 복병으로 강추천 이길래
무조건 피아노 쳐야지 했는데
체중이 또 +10 이기에
12번마 빼고 14번마 놓고 승부했다가
복연식만 적중했습니다.
환상의 물결의 경우 체중이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평균 480kg 였는데
11주만에 그것도 +10kg 올라간
492kg ...환숨에 방구들만 ...
복기 겅부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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