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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마에 대해서 아직도 낯 설기만 합니다, 경마 예상가들 정말 넘치다 못해 홍수가 날 지경이지요, 그래서 전 서위원(경마문화신문편집국장)님 을 찜 헀습니다, 경마 고수이기때문만은 아닙니다, 언제나 자신있는 예상 소신있는 예상으로 경마하는 사람들에게 큰 손해는 주질 않는다는 믿음이 있기에, 그리고 한번 믿은 예상가는 끝까지 믿어야 한다는 소신이 있기 때문에....! 서위원 님 힘내십시요,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경마펜이 많다는 것을,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자신있는 목소리로 첫경주때 승부경주 공지하고. 흐름 요약해 주길 바람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압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것을, 경마 고수왕 답게 평범한 예상 끝까지 거부해 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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