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면서 날씨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경마장도 휴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약간의 변수가 있을거라 예상되는 경마주간 입니다.

7.29(금)~30(토)~7.31(일)은 혹서기로, 3개 경마공원에서 동시에

휴장에 들어가 경마가족 여러분도 오랜만에 휴가를 즐기실 수 있게

되어 가족과 편안하고, 행복한 휴가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7월/17일 일요경마는 (2경주 고배당 두방! 몇 경주 주력내지는  단통!)

과천킹 - 에버마스트 80.1배를 두방으로 때리면서 대승을 거두었던

일요경마 였습니다. 부산경마 경남도민배 대상경주도 가문대장군이

흑두장군에 대마신차 깨졌다고 머리를 흑두장군을 머리로 팔렸지만

그녀석은 그날은 가문대장군 한태는 도저히 안되는 레이스 였기에

머리로 놓고서 승부를 하였던 레이스 였습니다. 우연이라 보십니까?

경주마도 싸이즈가 있지만... 예상가도 싸이즈가 있습니다.

과천킹은 텍스트에 언급을 했듯이 조교,기타 상태가 예전에 만들어져

있었던 마필이라 노리고 들어간 고배당 경주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남들이 안된단고 하여도 인주현은 대가리로 기둥을 세우는 경주가

입상하며 배당이 나오는 레이스가 많았는데, 우연이라 생각하십니까?

현장에서 마필을 늦게까지 관찰하고 주차장에 녹음하러 나오는

시간이 촉박하면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잆어서 필자도 아쉬움이

많지만 마사회 방침이 그러니까 당분간 어쩔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마필상태 확인을 철저히 관찰하는 경주가 더러는

시간을 가지고 꼼곰히 상태를 확인해야 되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마사회가 인터넷베팅과 현장에서 녹음을 할 수 있도록

예전대로 원상복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텍스트 샘풀>

현장에서! 딱! 두방승부! 적중!

<<2.경주>>    ③과천킹

인기를 모으고 매번 입상에 실패하며 믿음이 떨어지는 마필이나, 이번에는

안장을 교체하고 출전하고 있어서 눈여겨 보아야될 요주의 마필이다.

초반 강공작전 펼친다면 이변을 일으킬 마필로, 배당을 터트릴 복병.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즐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