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마 매번 당하고만 계실겁니까.. 또 언제까지 터무니 없는 배당이라고 부정 하실겁니까.

4월 1주차 경마 부산 무조건 터집니다. 이번에도 가득찬의 천배당 짜리 녀석들 줄서 있습니다. 

 [2016/03/25 금요경마 부산6R]

⑥마루온,⑭가시공주

4월1주차 승부타이밍

4월1일 부터 부경 경마장은 노을 경마가 시작이 됍니다. 참고 하시고요,,

□ 시행기간 : 4월 1일 금요일 ~ 6월 24일 금요일까지 (매주 금요일)  □ 고객입장시각 : (렛츠런파크) 오전 11:00
                   
□ 경주시각 ◎ 1경주 출발 시각 : 오후 12시 40분                                  ◎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 : 오후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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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3일(일) 제6경주 국OPEN 1600M 별정 KRA 컵 마일(GⅡ) 3세  미리보기

 2016년 3세 최강을 가리는 삼관경주 첫관문인  KRA 컵 마일(GⅡ) 대상 경주가 부경 경마장에서 4월3일 일요경마 6경주 1600미터 레이스로 펄쳐집니다. 별정 경주로  치뤄지는 이번 레이스는  암말의 경우  55kg, 수말은 57kg로의 부중으로 출전을 합니다. 총12두마리의 마필들이 출전 등록을 마쳐논 상태인데 부산의 경우 9마리 서울은 3마리로 직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부산의 절대적인 강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07년 제이에스홀드 10(9/0/0/1/0) [2008년 은퇴(코리안더비, 뚝섬배, 농림부장관배)]의 우승으로 첫 삼관마를 배출한 이례  교류경주(KRA 컵 마일(GⅡ),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로 전환된 이후로는 삼관마가 탄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해는 그어느때보다도 삼관마 탄생의 가능성이 높은 한해로 보여지는데 19조 대표마 파워블레이드가 첫관문을 잘 통과 할지의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산] 파워블레이드(6전4/2/0) 3세 숫말  김용근  1억6천만원(개별구매)
마주/김형란 /19조김영관/레이팅 65/ 부마-메니피,모마-천마총
브리더스컵 대상 우승, 경남신문배 대상 준우승. 2세마 육성훈련심사 합격마 특별경주 우승으로 이미 능력은 인정받았고 교류경주 첫 3관마 탄생의 기대치가 가장 큰 마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큰 체형에서 나오는 폭발적이고도 막강한 선입력이 장점이며  작년 브리더스컵 대상경주 우승이후 3연승 질주중으로 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마필입니다.
  

[부산]반지의제왕(5전4/1/0) 3세 숫말  보렐리   자가생산(개별) 
 마주/정형철  /30조 울즐리/  레이팅 64/ 부마-엑톤파크,모마-스위트오일
브리더스컵 준우승 마필이며 엑톤파크의 자마로 파워풀한 걸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경주 우승 후보 마필인 파워블레이드를  견제할 유력한 마필로 분류돼고 있습니다.  혈통적으로 장거리에 특성화 돼어 있는 마필이고 걸음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우승권에 도전할수 있는 마필이고 삼관마 가능성이 높은 파워블레이드를 견제할 유일한 대항 마필로 평가돼고  있습니다.

 [부산]오뚝오뚝이(7전5/1/0) 3세 암말 최시대   4천5백만원(개별구매)
마주/백수현/ 19조 김영관/ 레이팅 64/ 부마-포리스트캠프,모마-메인어브젝티브
경남신문배 대상 우승, G.C 트로피 특별 우승, 2세마 특별 준우승을 일궈 냈고 부산에서는 최강의 도주력을 앞세운 선행마필입니다. 게이트에 상관없이 가장 빠르게 선두권을 치고 나와 경주를 리드할 마필인데 근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부산 19조에서 다시한번 대상경주 동반입상을 노리는 마필입니다. 단 최근 주로가 선행 마필에게 다소 불리한 주로 양상이고 거리에 대한 부담감과 전개가 겹치는 선행마필들이 다수 출전하고 있어 경합을 하거나 압박을 받을수 있어 전개적으로 불리한 마필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다이나즈드림(7전3/2/0) 3세 숫말 조창욱   3천만원(경매)
마주/변공민/  23조 한상복/  레이팅45/부마-마이너실렉트,모마-다이나즈골드레전
2세경매마 특별 경주 5위의 성적이 다인만큼 큰 경주 경험은 없지만 최근 3연승의 기세가 무서운 마필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상 밀리는 모습이지만 계속적으로 걸음이 늘고 있는 마필이라 요주의마필로 분류돼고 있습니다. 부마인 마이너실렉트란 마필은  다소 생소한 씨수말이지만 일본에선 상당한 활약을 했던 마필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잇는 마필입니다.

[부산]제타바이트(7전3/2/1)  3세 숫말 유현명   8천만원(개별구매)
마주/김갑수/  4조 임금만/  레이팅 56/ 부마-메니피,모마-파이트백
경남신문배 대상 4위, 2세마 육성심사 합격마 특별 경주 3위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보여줬는데 4조 마방에서는 혈통적 기대치 큰 마필로 데뷰초 부터 기대를 가지고 있던 마필입니다. 골격이 완성 돼면서 성적을 내주고 있고 최근 2연승의 상승세입니다. 부중은 57의 경험이 있어  극복 가능하다 보고 있지만 2번의 우승이 선행으로 일궈낸 우승이라 선행이 어려워진 이번 경주 고전이 예상 돼지만 이변 연출이 가능한 마필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버인에버(6전3/2/1)  3세 숫말 서승운   9천만원(경매)
마주/이종훈/  1조 백광열/  레이팅 49/ 부-샤프휴머,모-하비동주
선두력 좋은 마필로 연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상승세의 마필로 복병권으로 분류돼고 있는 마필입니다. 경주 거리에 대한 적응도가 높으나 선행 경합 상대가 많아 전개적으로 다소 불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필입니다.

[부산]스텔스(8전4/0/1)  3세 숫말 이쿠야스  5천5백만원(개별구매)
마주/곽영숙/   27조 이상영/  레이팅 54 /부-컬러즈플라잉,모-미스드더타워
경남신문배 6착으로 이미 상대와의 경주 경험이 있는데 객관적인 전력상 밀리는 마필로 분류돼고 있습니다. 출전하는 마필들중 몇 안돼는 전개의 자유로움이 있는 마필로 거리 경험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래 반응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이 단점이지만 이번 편성에서는 이변 가능한 마필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스마트젠틀맨 (8전4/1/2) 3세 숫말 ?  자가생산 (개별)
마주/부건영 / 16조 김재섭/   레이팅 58  /부-메니피,모-헤네시엔라임
선행형 마필로 최근 단거리 경주만 소화하고 나왔다는점과 거리 검증을 거쳐야할 마필로 객관적인 전력상 밀리는 전력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가속엔진(6전4/1/0)  3세 숫말 임성실   5천만원 (개별구매)
마주/ 서종길  / 16조 김재섭/  레이팅 46/ 부-포리스트캠프,모-캣리
직전 입상에 실패하며 연승이 무너진 마필인데 약편성에서 거둔 4연승으로 이번 경주는 편성 자체가 상당히 강해 고전이 예상돼는 마필입니다. 선행형 습성으로 일관 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각질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마필인데 아지 까지는 선입력은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경쟁력에서 밀린다는 평가입니다.

[서울]공룡(7전4/1/0) 3세 숫말   문세영     2천5백만원(개별구매)
마주/서순배/ 20조 배대선/  레이팅 51/ 부마-리비어,모-패리실튼
서울 마필로 유일하게 복병권 역활을 해줄수 있는 마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혈통적으로 장거리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는 리비어의 자마로 최근 부산 주로가 다소 무거워진 측면이 있어 추입력을 바탕으로 전개를 풀어 나가는 공룡에게는 유리한 경주 조건이라 할수 있겠는데 월요일 훈련에 불참한 상태라 추이를 지켜볼 마필입니다.

[서울]테마등극(7전2/3/1)  수 3세  박을운   1억1천만원 (개별구매)
마주/최준호  /1조 박종곤/  레이팅 47/ 부-메니피,모-필승기원
직전까지 5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필로 서울에서는 경쟁력이 충분한 마필이지만 큰 경주 경험이 없고 상대가 강하다는 평ㅇ가입니다. 최근의 두번의 경주가 선행을 나서 최선의 전력으로 만들어낸 상황으로 역시 선행마들이 다수 포진돼 있는 경주 편성이라 고전이 예상돼는 마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서울]아르고플라잉(·3전1/1/1)   수3세  김동수   1억5천만원 (개별구매)
 마주/우태율/  39조 허재영  /레이팅 28/  부-컬러즈플라잉,모-프로퍼프로스펙터
마필의 가격이 말해 주듯이 데뷰초 부터 각광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던 마필인데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직 도달 돼지 않았다는 평가고 데뷰가 늦어져 경주 경험이 크게 부족하다는 부분과  거리 적응에 대한 부분등, 이번 경주는 경험을 쌓는 차원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