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는,,,

가득찬입니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이야기.

재수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정말 코가 깨지는것 맞습니다.

이렇게 운이 없는 경주를 연속으로 겪는것도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지난주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는 도저히 미치지 않고서는 버틸수가 없네요.

그러나

항상 도전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이런주간은 뭐를 해도 정말 안돼는지 오늘 다시 실험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 잘 아실겁니다.

이번주 부산,제주,서울

정말 재수없고 운도 없고 미쳐버렸던 경주 하나씩만 언급 드리겠습니다.

금요 부산1경주 7-12-10의 결과로 이런 배당이 나왔습니다.

보내드린 마번은 3-7주력 3-12,10반주력

3을 놓고 가느냐 7을 놓고 가느냐의 선택에서 재수없게 3을 선택했습니다.

삼복승 배당 보이시죠 371.4배 그리고 복연 배당도,,,,

2착과 3착의 차는 코차,,

7-10의 배당은 복승 188.3배 3착 하길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들어왔으면 아마 금요 부산1경주부터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아무도 저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지만

삼복승 조합해서 맞추신분들이 있으셨다면 제가 되려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토요 서울4경주 결과 11-8-7  잘못된 판단으로 복승 183.3배를 날렸습니다.

보내드린 마번은 4-1  4-11,8  심장이 약한건지 깜뻑이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 버리지 못하면서 아주 질낮고 재수 없는 초이스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걸 왜 못부르는지,,,, 

제주는 5경주 결과 9-10-7   보내드린 마번은 7-10주력 7-3,9,8반주력

죽어도 배당으로 죽자는 심산으로 이번에는 작심하고 승부처에서 7을 놓고

갔습니다. 9는 오는데 7과 10은 결승선 250미터 남겨두고 외곽 추입 접전

이겼다 졌다를 반복하더니 결국은 머리차로 지고 말았습니다.

7-9배당은 복승102배 아~~ 정말 ,,,,

이정도면 하늘까지 우리를 버린게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 일요일 한번 더 운을 테스트 할껀데요.

 지든 이기든 후회가 없을려면 

놓고 가는 녀석은 only 아나짜리 배당마필로 갑니다.

오늘 01월21일 일요일 승부는 

부산준메인 04R, 부산메인 06R 

서울준메인 04R  서울메인 10R    일요메인 11R 입니다.

현장 !!(가득찬 ARS 음성청취 060-300-0880 현장 0번)

가득찬 문자 신청

/1월19일금/ 1월20토/ 1월21일 /

/ 3일 5만/ 2일 3만5천/ 1일 2만/

가득찬 문자 콜센타   010-9586-2979

예금주 기업 송*훈 990-006037-01-018  

입금후 입금자 받으실 전번 문자 보내 주십시요

정액제 신청

ARS 1일 전경주 청취 정액제신청

예금주 기업 송*훈 990-006037-01-018 

1일 3만원    

ARS정액제 전경주 청취 (청취10분전, 문자15-10분전)

ARS 정액제 콜센타 010-9586-2979

입금후 콜센타로 입금자 성함 정액제 신청 문자 보내 주시면 확인 문자 발송 

1경주 시작 이후에는 신청 불가 반드시 1경주 시작전 사전 신청 당부

매경주 마감10분전 이후 02-6240-3008 접속 현장 속보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