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제주교차 2경주 쌍승243.1배 복승164.9배 적중기                                                                      당일 현장에서  7번 문화유산이 단승식 인기1위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있었다. 그러나 단승1.5배 연승1.0배의 인기를 누린 7번 문화유산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전일 출주마필들의 종합 분석결과 7번 문화유산이 체중이 5키로 이상정도 불어서 출전 한다면 분명 이번 타임은 최선의 능력 발휘가 힘들것이라고 미리 유추한 상황이었다.   6월6일 능검시 288키로의 체중으로 1번 게이트에서 초반 다소 불량한 스타트를 보였고 직선주로에서 강한 추진으로 통과한 여유없는 1착 주행심사였기에 분명 데뷰전에서도 과인기에 주의를 해야겠다고 판단이 서는 마필었다.   6월19일 주행 심사후 13일 만에 출전한 데뷰전에서도  체중이 5키로 증가하였고 1번 게이트에서 스타트 능력은 다소 보강 돼었다고 보였지만 초반 상당히 끄는 모습속에 직선주로 약간의 내측사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3착한 상황이라 아직 정확히 마방에서 문화유산의 습성을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이번경주는 후미추입을 시도할수도 있겠다라는 판단이 서는 마필이었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요인중에 순발력 좋은 마필들이 다수 포진돼 있었고 체중이 7키로 증가한 상태라 현장에서 다소 몸이 무거워 보였고 게이트마져 외곽으로 밀린 상황이라 앞선을 장악할수 있는 조건의 편성은 아니다라는 결론이 선 경주라 자칫 입상에 실패할수도 있겠다라는 판단이 선 경주 편성이었다.   직전 경주 복기시 향후 출전시 체중증가와 외곽의게이트 배정이면 쎄게 보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압도적인 인기를 모으다 보니 나의 생각이 미스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업습해왔지만 필자의 판단과 분석을 믿어야지란 굳은 신념속에 당일 현장상태와 적정출주 주기에 컨상승세 컨디션 유지하고 스타트능력 좋은 4번 상품화를 축으로 공략후 1번 남해안과 7번 문화유산을 추천한뒤..그동안 출전할 날만 기다리고 노리고 있던 단승식 73.1배 연승식15.2배를 형성하고 있는 순위권 최하위 마필인 3번 용천대망이 비록 3개월 공백기간이 있었지만 아직 신예마고 성장하고 있는점을 감안 상태까지 너무좋아 보여 배당마로 추천 ars/sms 문자내역 4-1,7 배당3으로 적중의 기쁨을 누릴수 있었다.   역시 경주 상황도 문화유산이 초반부터 후미권을 전개하며 직선주로에서도 제대로 됀 탄력을 보여주지 못한채 3착마하고도 5마신이나 차이나며 4착에 머물르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경주였다. 하지만 7번 문화유산은 이모습이 다가 아닌 마필인 만큼 체형으로 볼때나 주폭을 봐서는 충분히 발전 기대치가 높은 마필이라 향후 배당으로 들어올 마필로 눈여겨 봐야 됄것으로 보인다. 고배당 적중이란 덩말이 월등한 경주력을 펼치며 선전해서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당일 압도적인 인기를 모으는 강축마가 부진했을때 터지는 것이므로 최우선적으로 축마에 대한 평가와 진단이 먼저 선결 돼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마필의 능력파악과 경주 전개추리 ,당일 현장상태등 다양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접근을 한다면 한층 적중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것이다. 물론 어느정도 운이 작용을 해야돼는 것도 사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