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355번),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는 노리는 마필이 여러두 있었고, 대통령배 경주에 흥미 등등으로, 출전 하기전 상당히 기대했던 주 였습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 으로는 

 강베팅(A급) 경주 4회 에서 3회를 적중 하였는데도 마음이 편치가 않앗습니다.

 그런대로 본예상은 무난했으나 현장예상이 주력이 받치기로 흔들렸고,

 심지어는,

 일요일7경주 최고의승부처 라고 하고, 원틀이 문자와 현장예상이 바뀐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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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불경기 인데도 예상을 시작하고 4개월동안 꾸준하게 팬이 늘었습니다.

 저를 믿어 주시는 경마팬이 늘어서 부담이 되었는지,,,,,,,,,,

 이번주부터,

 예전처럼 (1-2개월전) (90배를 3두안에, 59배를 단통, 34배를주력, 등등) 과감하고 공격적인

 베팅을 하도록 하고, 현장녹음(ARS)과 문자발송(SMS)도 가능한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족 했는데도, 저를 믿고 오늘 문자신청 하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약속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제 개성을 살린, 공격적인 베팅과 압축마권 으로 보내겠다고,

 주중 잘 보내시고 좋은예상으로 님을 찾아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영오 올림.

 (♥저는 프로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한분의팬, 그분이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