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형님,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에서야 연말에 보내신 형님의 쪽지를 봤습니다.
한경정에 오래간만에 로그인 했더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예상가의 말석에 올려주신 분은 홍형님과 번뇌성주형님 두 분이십니다.
두분의 은혜는 있지 않고 있습니다.
올 년말쯤 제 아카데미를 탈고해 책으로 출간할때 형님의 힘을 빌리고져 합니다.
좋은자리를 마련해 그간 저에게 배풀어 주신 두 분 형님의 은혜에 보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예상을 몇 년동안 들어 주셨는데 큰 도움이 못 된것 같아 죄송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580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동생 영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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