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셧습니까...한경정 섬리틀입니다.
10월,11월에 워낙 크게 이겨 금년은 약간이지만 흑자를 기록한 것 같습니다.
이위원님의 예상중 제가 가장 중요하게 비중을 두는 포인트는 복병마와 거품 인기마입니다.
그래서 저는 융프라우를 쌍복으로 잡았습니다.
복병으로 강하게 거론해 주셨고 그 경주때 1번태현이가 없는 것을 귀동량으로알았습니다.
쌍복으로 5만원씩 맞추어 크게 먹었습니다.
위원님께서 음성 마무리 멘트에서 너무 아쉬워하셔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2005년은 십수년간 경마한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위원님 덕분입니다.
위원님께서는 어는 예상가보다 더 열심히 하셨습니다.
다른위원님예상도 참고해 알지만
1년동안 단 한번도 음성녹음 시간을 미룬적도 없고요.....
이위원님의 변함없는 성실성에 존경의 읍을 표합니다.
이영오위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한마디 (이글에 대한 의견)
이영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