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팬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영오 인사드립니다.
1월말 토요경마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저는 주력적중이 두경주 있었습니다만 결론은 패배를 했습니다.
경마일 6일만에 패배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어려웠던 경마일에 역시 중,고배당 적중에 저력있는 경마문화전문위원님들께서 선전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가장 어려웠던 혼전경주 9경주에서, 저는 절대 적중할 수 없는 마번을...(비바-천지광명)
5두마번 적중은 물론이고,
유료정보로 초고액배당을 주력으로(395배) 적중하신 정완교팀장님께,
진심으로 축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웠던 오늘 선전하신 서석훈편장부장님, 마복기자님, 심호근기자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제 팬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리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오 올림.
[정완교팀장님, 395배적중이면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하는 예상가님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오늘 상황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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