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여러분, 이영오 인사드립니다.

6월 첫째 주는 승부 경주에서 多 적중이 나와줬고
중배당 주력적중이 있었으나, 고배당이 적중이 없었으며 평범했습니다.

지난 둘째 주 경마에서는  
금요경마   9개 경주, 토요경마 14개경주, 일요경마 11개경주,주합 34개 경주에서
17개 경주를 적중하며...저, 중, 고배당을 골고루 적중한 경마주였습니다.

금요경마 승리 , 토요경마 대승,
일요경마는 1경주에서 40배 주력적중이 있었으나 승리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각설하옵고...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상가는 자주 이겨주는 예상가입니다.
창구에 돈을 자주 찾게 해주는 예상가가 최고의 예상가입니다.
이영오는 오로지 적중만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배당만을 노리지는 않지만 적중을 우선하기에
고배당 적중 내용이 팍업창에 자주 뜨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야구 경기에서도 안타를 자주 치다보면 홈런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돈이 실리는 승부경주 적중도 40%를 넘기고 있습니다.
지난 주 경마에서 아쉬웠던 점은
66배와 40배의 고배당 적중이 소액경주에서 나와줬고,
비적중한  경주에서도 1-3착이 무려 8개경주였습니다.

그러나,
오전 9시30분 부터 마감때까지 예시장과 주로를 오가면서
최선을 다한 적중이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감 10여분전에 전광판 앞에서 양산을 쓰고 예상하는 사람이 저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는 주중에는 탱고를 추듯이 생업에 더욱 힘쓰시고,
주말에는 이영오예상가와 함께 하시기를 권해봅니다.

그리고,
한번 믿었다면 길게 밀어 주십시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적중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예상가는 적중결과로 모든 것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늘 기쁨과 아픔을 함께 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영오 올림..




■ 6월 둘째 주 문자 적중내역  (금 / 토 /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