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님!
자성의글을 읽었습니다.
오르막을 넘으면 내리막이 펼쳐집니다.
굴곡이 있기에 절망에서 희망을
어제보단 내일을 .....
위원님의 강단있는 성품이야
익히 알고있지만
너무 고뇌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숨통막힐듯한 지난여름에
부경 4층에서 환호하시던 모습이
위원님의 본궤도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계절도 한템포 쉬어가라고.....
그 열정의 여름이 떠나듯
님의 부진도 떠났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고객의 입장을 늘 염려하시는
님의 따스한 인간미가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더욱 온기를 느낍니다.
힘내십시요...화이팅!!
나도한마디 (이글에 대한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