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님 제 표현이 좀 격했다면 이해바랍니다.
저는 경마문화 기자님, 전문위원님들 승부경주를 청취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고통이 있어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승부경주는 기자님, 전문위원님들 나름대로 자신이 있는
경주가 아닙니까. 그럼 우리 팬들은 여러 기자님, 전문위원님들 현장 예상을 듣고
나름대로 우리들 역시 입상 유력한 말들을 골라 베팅을 하여야 되는데 기자님, 전문위원님들 현장 예상 2개 들으면 시간이 없어 항상 안타깝습니다.(승부경주가 기자님, 전문위원님 서로 겹치는경우가 많이 있음)
그래서 좀 시간을 단축하여 간결하게 현장 예상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자님, 전문위원님들은 하루 이틀 경마하시고 그만둘 것도 아니고
이제는 좀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여야 되지 않을까요?
많은 팬들을 확보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는 기자님, 전문위원님에게는 약이 아닌 독이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심호근 기자님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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