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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마사회행태를 보고 분통이 터져서

여태 참아왔던 말을 해야되겠읍니다.

마사회 직원들은 될때로 되라 라는 식으로

분명 해야될 일도 안하면서 상여금은 챙겨

같다는데요 고객들을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세상 호구최급을 하고있는데 제주경마장

모래보충이 있었는데 모래를 깔았으면 모래를

보충했다고 고객들에게 공지를 해야하는

의무가 있읍니다. 전문가 뿐만이 아니고 모든

고객들에게도 경주를 풀어가는데 주로가 무거

운지 가벼운지는 상당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선행마가 유리한지 추입마가 유리한지

배팅에 기본적인 조건이 된다는것을 모를리

없는 시행처에서 아예 고객들을 엿 먹이고

자기네만 해먹을려고 한 것인지 민원이

밀리니깐 한마디 사과도 없이 써버까지 내리고 

이런 경영을 하면서 상여금까지 받아가고

온라인법 반대 데모까지하면서 온라인법을

추진하려는 김우남 마사회장을 경찰에 고발을 하질

않나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방만경영이고 직무유기 아닙니까.

고객들은 계속 이렇게 호구취급 받으면서 마사회의

갑질행테에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마사회 싸이트에는 경마고객의소리

라는데가 있는데 우리 한마디씩 하고싶은 말들을

하고 고객은 왕이다 라고 왕취급은 못받더라도

호구 취급은 받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5월 4주차 조교우수마 & 관심마

▶ 조교우수마

무적수 (제6, 14조 11번)

▶ 조교우수마

광명일호 (제4, 7조 17번)

최근까지 보여준 걸음없이 평범한 수준이다. 하지만,

조교때 모습은 예전에 컨디션저하 때의 모습과는

판이하게 마체 힘차 있고 컨디션도 올라온상태

최근 컨디션 살아났고 힘도 꽉찬 호전마임엔 틀림없다.

충분한 훈련으로 준비 마쳤고 기수 호흡과도 잘 맞아

우선적으로 봐야할상태, 조희원이가 직조하면서 공들인

조교로 강한 의지를 내비친만큼 조교모습 때의 걸음

이나 모든 조건도 잘 맞아 눈여겨봐야 될 말이다. 

5월 첫째주 조교우수마 & 관심마

▶ 금주 관심마

웅진스타 (C6, 1조 2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