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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주가
어김없이 왔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리들의
꿈은 일어 날거라는
기대를 품고 살아 가는가 봅니다.
이번주에도
건승 하기를 바라면서....
@부산경주
제1경주
능력마들이 출전하고 있다.
외관상 5번 마운트아부와 3번 롱웨이베이비의
게임으로 압축되는 가운데
7번 백호전설을 추천하고 싶다.
권승주 조교사 대학교수 신분에서
다시 조교사로 전업을 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첫승의 단맛을
느끼지 못해 현실이 녹록치 않음을
경험 했으리라 믿는다.
어쨌든
타들어가는 심정 오직 하겠냐마는
승부의 세계란? 냉험하지요.
제3경주
2번 오페라왕이 다소 유리한 구도다.
후착이 다소 까다로운 가운데
고배당은 6번 상승세를 추천해 본다.
체구는 다소 왜소하나 그동안 철저히
은폐 시킨 만큼 배당이 좋으면
무조건 재미가 있다.
제5경주
언뜻 싱겁게 끝날수도 있는 경주다.
4번 케이오승과 5번 나눔의행복으로
단통 게임이다.
하지만 3번 아베끄뚜아도
최근 3연속 3착에 그쳐 나름대로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배수진을
치고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주다.
제6경주
우열이 드러난 경주다.
하지만 비인기마의 반란도 만만치 않다.
2번 승운비천과 10번 금빛찬란이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마필상태 유심히
살피면서 문자 메세지와 현장예상으로
때려볼까 한다.
제7경주
우열이 드러난 경주 일수록
함정이 많다. 마찬가지로
7경주도 고배당 터질 가능성이 높다.
8번 남한산성이 그동안 번번히
추격의 타이밍을 놓쳐 아쉬웠던
만큼 마필 커디션만 괜찮으면 언제든지
입상을 할 수 있는 마필이다.
제8경주
능력마들이 대거 출전하고 있어
박진감이 넘쳐나는 경주다.
6번 명운제왕 이라는 괴물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8번 빅코리아도
정면 맞짱 뜰 준비를 하고있다.
무더위도
시작된지 오래 되었네요.
지금부터 여름 휴가 계획도
세워야 겠지요.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사람들만이
휴가를 즐길 자격이 있습니다.
자칫 소홀하기 쉬운 건강
조금만 신경 쓴다면 훨씬 더
삶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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