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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우리는 별일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는것 다반사지요.
하지만 각자의 성향에 따라
고민도 하고 또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리기도 합니다.
@토요경주
제1경주
언뜻 보기엔 1번 미스터올라와
5번 태양의왕 으로 압축되는
경주 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너무 맹신 해서는 안되는 경주네요.
비록 비인기 일지라도 한번쯤
눈여겨 봐야 하는 10번 계림아트
초장부터 대형사고 칠것 같네요.
복연승이 낫겠네요.
제3경주
4번 새청자가 단연 축마다.
9번 라이트닝이글,6번 글로벌밸리.
8번 슈퍼엘리트 까지 가세할 것으로
보이나 1번 너미드마도 강도 높은 훈련이
눈에 거슬린다.
제8경주
그야말로 혼전에 혼전이 겨듭
되는 경주중의 하나다. 이러한
경주는 가급적 쉬는것도 투자다.
8경주 쯤에 가면 팬들이 거의 탈진 상태다.
돈을 따는것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토요경주 본전의 반만 이라도 찾았으면
하는 심정이다. 이때부터는 고배당에만
찾는다. 즉 객관성을 잃어 버리고
그야말로 패닉상태다.
무조건 커피 한잔 마시고 숨고르기에
들어가자.
제9경주
4번 최고탄생이 단연 인기가 집중된다.
하지만 너무 믿지 말고 조심스럽게
다가가자. 중거리 경험도 없는데다
인기마의 부담감으로 심적 부담이 크다.
3번 서해아침이 오랜만에 인기마로
부상하는데 원래는 고배당 마필이다.
그렇다면 1번 흥덕사지를 추천한다.
능력은 있는데 최근 3연속 실망을 줘서
팬들이 거들어보지 않아 자존심이
상한 만큼 강공이다. 굉장히 재미가 있다.
제12경주
무조건 터지는 경주다.
이런 편성은 현장 상태가 답이다.
냉철하게 찝어내어 문자로 날려줄
작정이다. 배당도 무조건 삼삼하다.
전반적으로
토요경주는 혼전 게임이 많아
터지는 하루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한건만 걸려도 환수율이 회수 되는 만큼
상당히 재미있고 그어느때 보다도
즐거울 것이다. 또 이럴때 일수록
건강을 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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