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문화 ::::: 즐거운경마! 신나는 시간!! 선진경마문화창조!!!

추위가 여전히

사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계속 진행중 입니다.

그랑프리 경마대회가 끝난지 일주일

부산의 경부대로가 평정을 하고난 후

여전히 경마공원의 주로는 뜨겁습니다.

금년도 경마 파장을 1주일 앞두고 각소속조

에서는 상금벌이에 안간힘을 쏟을 전망입니다.

추천경주 4R,7R,9R,11R, 부산4R 입니다.

제1경주

강력한 축마는 있으나 후착이 관건이다.

막강한 능력에 비해 데뷔전에서 준우승에

그친 6번 콰드리가 이번에는 우승이 유력하다.

또 데뷔전에서 작전실패로 고배당에 일조했던

4번 야호스카이캣 설욕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혼전 역습이 좋은 1번 엄지강호 인코스 유리한

고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나선다.

매번 추격의 타이밍을 놓친 11번 골드멜로디

결코 양보하지는 않을 것이다.

제2경주

혼전 양상으로 이전투구의 게임이다.

즉, 고배당이 터지기엔 아주 딱이다.

기본 저력이 탄탄한 4번 클린업퀸 거리에

대한 적응력은 끝난 만큼 우승노리기엔

손색이 없겠다.

발빠른 순발력으로 선두권에 가세하고 나설

7번 블루가디언, 9번 피케이퀸,6번 발원지

결국은 끝까지 버티는 지구력이 관건이다.

이들 틈바구니에서 호시탐탐 벼르고 있는

1번 스트롱포리가 삼삼한 배당의 주역이다.

제3경주

고만고만한 마필들간의 난타전이다.

능력은 있으면서도 아직 첫승을 거두지 못한

4번 마이킹데이가 우승을 노릴만 하다.

빠른 발놀림으로 앞장설 12번 히든인디언

단거리 경주에서는 두각을 나타낸다.

출주공백이 부담스러운 9번 카카바바 기본

능력은 탄탄한 마필이다.

또 기본 타임을 갖고있는 6번 당대대물도

그동안 고배당 요주의 마필로 추천했던 말이다.

1번 보난자윈도 이쿠기수 토요일 경주에서

맹활약을 펼친바 있다.

제5경주

인기마가 있다고는 한다지만

만만치 않는 경주중의 하나다.

출전마 중에서 그나마 앞선 전력을 보여준

4번 스마트캡틴이 다소 유리한 상황이다.

또 경주 경험을 쌓으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 2번 감동의챔피언이 기량은 탄탄해 보인다.

매번 발동이 늦게 걸리는 8번 지상거탑

이번에는 양보하지는 않을것 같다.

우람한 체구의 10번 킹럭키도 덩치값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며 6번 복덩어리 이변 마필이다.

제6경주

강력한 축마가 버티고 있는데다 후착도

어느정도 가려진 경주중의 하나다.

우승과 함께 순위에 들만큼 안정감을 보여준

2번 그레이드캡틴이 단연 인기마필이다.

타고난 도주력으로 경주를 주도하고 나설

12번 승자환희도 연투 가능하다.

기본 뚝심을 겸비한 9번 송암스타 서서히

꿈틀거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6번 나토얀

직전경주 거리를 재가면서 레이스를 펼쳐

멋진 설욕의 무대가 되겠다.

제8경주

기량이 막강한 준족들의 박빙의 레이스다.

직전 농협중앙회장 배에서 선전을 했던

10번 심신지려가 이번에는 우승이 유력시

되고 있다.

최근 주춤하고 있는 9번 퍼펙트샤인도

능력 마필이라 결코 들러리는 서지 않겠다.

도주력이 대단히 좋은 1번 클레이샷

결승선까지 앞장 서면서 뺑 돌아 버린다.

14번 천왕둥이도 선두권에 나서면서

체력안배만 잘해주면 승산은 있다.

고배당 요주의 마필은 11번 흥부박씨

끝걸음은 아주 좋다.

제10경주

경마대회를 능가하는 탄탄한 경주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다 대통령배 에서

덜컹했던 14번 광교비상이 단연 인기마다.

또 거침없는 상승세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는

4번 늘푸른청룡도 혼전 역습으로 응수해 본다.

매번 광교비상에 눌리면서 의기소침 하고있는

7번 구만석도 설욕의 무대가 되겠다.

매번 순위에 넘나들면서 호시탐탐 벼르고 있는

12번 임페투스도 한번쯤 눈길을 주어야 한다.

한편 입상시 고배당을 동반한 10번 매직라이트

굉장히 재미가 넘쳐나는 마필이다.

# 부산경마

제1경주

신예마들이 대거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 우열이 다소 드러나 배당은 없겠다.

능력 주행검사시 가능성을 보여준 4번 액시온

데뷔전 우승을 챙길 전망이다.

또 발빠른 도주력으로 경주를 제압하고 나설

10번 퀸차터드도 우승까지도 넘본다.

혼전 뚝심이 좋은 11번 태양의축복도

19전을 출전하면서 경험을 축적해 이번에는

양보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예마인 3번 슈프림리더도 능력마필이며

고배당 이라면 마다하지 않을 2번 희망하나

짭짤함 그자체이다.

제2경주

우열이 드러난듯 보여지는 경주다.

연승 행진을 이어가다 브리더스컵 경마대회

출전했던 7번 예술이명운 단연 인기마다.

또 데뷔후 2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6번 베터댄유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중거리에서도 검증을 마친 4번 우승번쩍

첫승의 목마름은 간절하다.

직전 거리를 재가면서 경주를 펼친

5번 꿈의한발도 어부지리 노릴만 하다.

제3경주

누가봐도 인기마 딱 버티고 있는 경주다.

엄청난 괴물인 8번 누리나인 마필 가격이

2억2천만원이 넘는 고가마다.

후속마를 대차 이상의 간격으로 따돌리면서

3연승은 따논당상이다.

단거리 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낸 7번 스파이캠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기복이 심한 면을 보여준 4번 금포여장군도

결코 양보하지는 않을 것이다.

혼전에 강한 6번 버니스그릴리 추입의 진수

보여줄 것이며 5번 셀럽도 무시해선 안된다.

제5경주

부산 일요경주에서 최대 혼전경주다.

우열이 드러난듯 보이면서도 까다로운 레이스

안정감이 돋보이는 6번 샤프레이디 직전부진을

설욕하기 위해서 총공세를 퍼부을 전망이다.

파죽의 5연승을 거둔 13번 킹오브베스트

6연승 도전 못하란 법이 있겠는가.

징검다리 전략으로 나선 3번 어필링스타

혼전 역습으로 응수하고 나선다.

깊은 슬럼프에 빠져있는 1번 세계최고도

인코스 이점 노린다.

제6경주

강력한 축마가 있어 후착이 관건이다.

드러난 전력에서 보듯 5번 부호 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