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마지막이 저물어 가고있군요
먼저님에게 죄송하다는말씀먼저올리겠읍니다
저는 일면식도 없는 영오님이 좋아서 연락드린것인데 ....
님에게 제가듣고 본 그대로 말씀드렸는데 너무 송구합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저도 어쩔수 없었읍니다)
새해에는 좋은일이 더많을것이라 믿고 올해를 마감하겠읍니다.
힘들고어려웠던일은 오늘지는해에 다묻으시고 새로운 내일의 태양을 맞으시기
영오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더욱더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사업장이 시흥사거리부근으로 이전합니다.
그래서 인천의꺼벙이가 다른이름으로 바뀌어야 될것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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