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경주 ☞ ARS 060-701-6011 0번 현장예상



부산4R A급 강승부경주



부산6R B급 승부경주



3경주 승부경주



4경주 B급 승부경주



8경주 승부경주



10경주 A급 강승부경주








♣ 경주별 추천마 ☞ ARS 060-701-6011 0번 현장예상



1경주 4번 화살

데뷔후 17전을 치르는 동안 단 한차례의 입상밖에 기록하지 못한 마필이나 최근 뚜렷한 걸음의

변화를 보여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직전경주는 스피드를 동반한 꾸준한 탄력으로

기대치를 높인 가운데 이번경주 1400M 거리가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보여 노려볼 찬스로 손색

없다. 특히 혈통적으로 대기만성형으로 볼 수 있는 <본비반트>의 자마라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2경주 2번 급기야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선행형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발주가 좋은 가운데 종반

200M를 버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경주는 신인기수의 기승으로 인해 감량의 이점이

직전 버티지 못한 200M를 버틸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편성 약하고 전개의

이점이 유리해 노려본다.


5경주 5번 멋진그녀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 마필로 마체는 크지 않지만 종반 근성 발휘에 있어 상당히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는 5군 승군전에 1200M로 거리 늘었으나 최근 국산6군의

능력 기대주와 5군의 기복마간 능력차는 거의 없고, 오히려 승군전에 임하는 마필들이 좀 더

높은 평가가 가능해 이번경주 필히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6경주 2번 베롱이

현군에서는 이미 검증된 전력이다. 지난 2/12 경주에서 보여준 걸음은 이미 검증된 전력으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직전 사행의 악벽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소속조에서는

이번경주를 앞두고 전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보다는 사행을 교정하기 위한 훈련에 집중했

고, 그에 따른 성과도 나온 것으로 확인돼 우승 유력한 마필로 손색없다.


7경주 1번 영웅이천

최근 공백 복귀후 2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에만 주력했던 마필이나 보유한 잠재력과 능력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가 가능하다. 이번경주는 언 뜻 보면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 경주로 볼 수 있

으나 한편으로는 약점이 많은 마필들이 눈에 띄어 입상을 노려볼 절호의 찬스로 손색없다.


9경주 5번 오섬시크릿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추입형 마필로 최근 1군 승군후 적응력을 쌓고 있다. 전형적으로

흙을 맞으면 안 뛸려는 경향이 있어 출전두수가 많은 가운데 편성이 좀 더 강해지면 능력 발휘

에 있어 약점이 있는 마필로 볼 수 있으나 이번경주는 그야말로 1군 승군후 가장 적은 출전두수

부담중량의 이점 등으로 인해 노려볼 절호의 찬스로 볼 수 있어 강하게 노려본다.


부경1경주 3번 대지의빛

직전경주 발주가 좋은 가운데 최선을 다했으나 종반 아쉽게 버티지를 못한바 있다. 다만 이번

경주 역시 최적의 앞선 전개가 보장된 가운데 직전과 대비해 오히려 편성은 한층 약해졌고,

부경 최고의 승부사를 기승시킨 만큼 관심을 가져볼 마필로 손색없다.


부경2경주 5번 토치

직전경주 4군 승군전, 1400M 경주 거리 등 쉽지 않은 여건에서 입상을 기록해 기대치를 높인

바 있다. 모계 혈통이 상당히 좋은 마필, 이미 검증된 혈통으로 앞으로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경주 오히려 거리 부담은 직전대비 줄어들어 연속 입상 노려볼 마필로 유력하다.


부경3경주 1번 그랜드특급

최근 발군의 순발력과 추입마 못지 않은 뒷심을 동반해 상당히 위력적인 걸음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 기대주다.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또 거리가 늘어 다시한번 시험무대에 올랐으나 현재

보여준 추입력, 뒷심을 감안해 본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해 다시한번 입상 노려볼 마필로

손색없다.


부경5경주 1번 굿타임

전형적인 뚝심마로 나름 스피드도 있어 그야말로 1600M 경주 거리는 능력 발휘를 함에 있어

적정한 거리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번경주는 경쟁마 대비 가장 최적의 전개를 펼칠 수 있는

1번 게이트의 이점이 유리하고 종반 뒷심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 2위내 진입이 가장

유력한 마필로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