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쉽습니다. 물론 경마가 코차로 적중 비적중,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지만 승부주력
마권인 262.1배를 머리차로 1-3착에 그쳐 정말 진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문자발송 예문
심호근 서울 5경주 [승부경주] 쌍복 12-8.11 주력 1.5 방어
09-12-13(13:44) 전송완료

12/13(일) 5경주 승부 쌍 '행복한계절'-'골든윙'
복195.2배 쌍262.1배 1-3착으로 적중실패....



개인적인 아쉬움보다는 정말 승부경주로 인해 많은 성원을 해주신 여러분들의 적중실패가 정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도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다만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자면 이번주에도 부산에서 중배당 승부적중을 일궈내면서 최근 4개월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중, 고배당 적중의 상승세를 이번주에도 이어갔습니다.  

심호근 기자 ARS   12월 11일 금요경마 부산 제5경주 !! 현장예상
①하늘기상 - ④천만송이행복 복 48.2 배 쌍 65.1 배   ★★★ 배당 승부 적중!!★★★





이제 2009년 한해가 단 2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마감한다는 의미에서 남은 2주의 성적은 저를 포함해 여러분들 모두 중요하게 작용될 전망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주 또다시 찾아온 승부 폭탄배당 주력 적중을 아쉽게 놓쳤지만 최근 매주 중, 고배당의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자신감 만큼은 충만하고 그에 따라 많은 준비를 통해 남은 2주 최선을 다해 여러분과 함께 웃는 얼굴로 한해를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다적중을 기록하기는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기회가 찾아오면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지고 있는 예상을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있는 경주가 있다면 보은(報恩) 심호근의 최고 무기인 고배당 적중으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