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호근 기자 ARS   10월 25일 일요경마 부산 제5경주 !! 현장예상
⑥길산 - ⑨익사이팅파워 복 97.2 배 쌍 454.5 배   ★★★폭탄배당 강승부적중!!!★★★





예상을 하면서 또 한번의 짜릿한 적중의 순간을 맛 봤던 한주가 지났습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었으나 그럼에도 매주 중, 고배당 적중으로 살아있는 촉으로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적중의 기쁨을 드렸다면 지난주는 시원한 배당 승부경주 적중을 통해 여러분께 화끈한 승리를 안겨 드렸습니다. 


하이라이트 경주인 10/25 배당승부경주인 부산5경주에서 심호근만의 관리마 '길산'이 우승을 해 무려 97.1배의 승부적중을 일궈냈습니다. 당시 '길산'은 인기순위 9위의 마필로 일단 강력한 믿음으로 강축으로 인정하는 가운데 총 12두의 상대마를 모두 베팅권에 포함할 정도로 자신이 있었고, 최저배당 97.1배부터 최고 3200배까지 적중의 가능성이 있었으나 다행 중 불행?으로 해당 배당중 최저인 97.1배 적중에 성공했습니다. 

진한 아쉬움이 있었다면 무려 787.1배를 형성한 '인테그럴'이 반마신차로 3위에 그쳐 최대대대박의 적중이 조금차이로 진점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지난주 아침 설명회를 참여하신 분들과 SMS 문자예상, ARS 현장예상을 함께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해 더없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지난주는 이외에도 토요일 마지막승부경주에서 '트러스팅다이나'-'엔젤페가수스' 37.1배 단방성 주력으로 마지막 경주에 강한 보은 심호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대박 적중을 일궈낸 일요경마 9경주 승부경주에서도 '위너프린스'-'아라비안버드' 조합을 간명하게 추천해 22.9배를 적중하며 한주를 마감했습니다. 

예상일을 하면서 느낀점은 경마예상은 프로야구 선수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프로야구에서 타자의 경우 3할을 치는 타자는 우수선수로 분류되나 매일 꾸준히 3할을 치기는 어렵습니다. 단, 1년동안 찾아오는 슬럼프를 누가 잘 극복하느냐에 따라 최고의타자로 거듭나는것을 판가름할 수 있습니다. 
단, 프로야구선수는 하루에 잘해야 5안타를 치지만 경마의 경우는 단 한경주만으로도 6개월, 많게는 1년의 수익을 하루 한경주에 낼 수 있는점이 장점입니다. 

물론 무조건적인 대박을 꿈꾸며 경마를 즐긴다면 분명 패배의 길로 접어들것입니다. 다만 느낌이 확실히 올때 배당에 상관없이 강하게 공략하는것도 예상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는 개인적으로 예상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한경주에 12장의 추천마권을 추천드렸고, 결국은 대승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기회가 많이 오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올때면 강하게 후회없는 예상으로 여러분께 힘을 실어 드리겠습니다. 
   
지난주 초대박 적중을 일궈낸 예상파일은 업데이트되는대로 올려 여러분과 당시의 흥분감을 생생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아래는 지난주 승부경주 적중내역입니다.

항상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