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마사회(www.kra.co.kr)

수원지방검찰청(마약·조직 범죄수사부)에서 금일(28일) 배포한 ‘사상최대 사설경마조직 수사결과’ 보도자료 내용과 관련 일부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보도자료에 포함된 비리 기수·조교사는 현직 기수나 조교사가 아닙니다.
	ㅇ 전직 기수 강00(31세)는 기수로서 품위손상 등의 사유로 2007년 1월 13일 자로 기수면허가 취소된 자임
	ㅇ 전직 조교사 김00(63세)는 경마정보제공 및 금품수수 등의 사유로 2006년 7월27일 경마관여금지 처분을 받은 자임
	ㅇ 전직 조교사 김00(43세)는 경마정보제공 및 금품수수 등의 사유로 2007년 3월8일 경마관여정지 처분을 받은 자임
	⇒ 위 3인 모두 한국마사회가 적발하고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한 자들임
2. 보도자료에 포함된 한국마사회 직원 역시 현직 직원이 아닙니다.
	ㅇ 정00(48세)는 전직 한국마사회 직원으로 금품제공 등의 사유로 2004년 7월4일자로 직권면직 된 자임
☎ 문의처 : 한국마사회 홍보팀(02-509-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