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1월11일(일)    제10경주    서울 제83일  16:30 
혼2  1400M  핸디캡  국제기수초청특별    5,700만원이하   3세이상  

1 골드브라운 호주 암 4 53 신형철 김윤섭 김연호 
2 일보경천 일본 암 4 53 박태종 김명국 박양호 
3 가마동자 뉴질랜드 거 3 58 람호이 서범석 김상수 
4 와이어덕 미국 암 5 53 쿠니 김점오 박영철 
5 줄기세포 미국 거 4 53 천창기 김양선 강대석 
6 뜻모아 뉴질랜드 거 6 53 조경호 배대선 양길순 
7 그랜드패스 미국 암 4 54 케빈 박대흥 강충모 
8 은파만세 뉴질랜드 거 4 53 게릿 박흥진 이미경 
9 그레이트스킴 호주 거 4 53 박수홍 김일성 강태은 
10 스토미뱅커 미국 수 4 53 김효섭 김양선 김종철 
11 스페이드 뉴질랜드 수 6 53 웨인 김순근 김상태 
12 새로운비술 뉴질랜드 거 3 54.5 문세영 지용철 정수남

<레이스단평>

국제기수초청 특별 경주로 순발력의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단거리엔 한방이 있는 마필이 여러두 출전을 했습니다.

데뷔이후 좋은 기록으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3.가마동자가 많은 인기를 모으겠으나 2군 마필들과 겨뤄서 이번에도 우승을 한다면 인정이 되겠지만 아직은 색안경을 끼고 검증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간에는 편안하게 선행을 나서고 돌아버린 마필이나 첫째 안장이 불안하고 둘째 이번 경주는 선행 자체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선입능력이 되는 마필이면 모를까 아직 검증이 안된 상황이도 초반 4.와이어덕, 5.줄기세포등과 경합이 불가피하다면 꺽고 들어가는 것이 정석으로 보이는 군요.

이번 경주는 4.와이어덕의 선행을 조심스럽게 점치는데 선행에 나선다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근성을 그동안 갈은 마필 입니다.

후착권도 극단적으로 바닥에서 날라오는 마필보다는 순발력을 갖춘 마필중에서 선입근성을 갖춘 마필이라면 직선 한발은 가능하겠습니다.

<이카루스의 추천마권>

★4.와이어덕(축마)

7.그랜드패스     5.줄기세포     9.그레이트스킴     10.스토미뱅커

※선택경마 회원님들의 [추천]경주 입니다.

내일 예시장 상태까지 확인하고 위 추천마권중 압축해 문자를 발송 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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